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풀빌라 간다잉


 
익인1
좋겠다잉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지금 눈와?????9 12.21 06:50 733 0
익들아 우리엄마 짐 화장실 가서 토하는데 11 12.21 06:50 893 0
성폭행범 혀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았대5 12.21 06:49 630 0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인데 이 무스탕 어때??8 12.21 06:49 697 0
아니 오늘 눈 진짜 개미끄럽네 12.21 06:48 236 0
인스타 검색창에 야한거랑 혐오스러운것만 뜨는데 왜그럼..?2 12.21 06:48 306 0
강아지들 잠잘 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게 제일 편한 자세야??1 12.21 06:48 26 0
나 고딩때 남친 딱 이 사람 닮았었는데6 12.21 06:46 336 0
왜 12시에자도 6시에 일어나고 12.21 06:45 107 0
아 앞머리 예쁘게 됐는데 출근할때 눈보라 12.21 06:45 25 0
독일에서 테러일어났대 13 12.21 06:44 1049 0
건강검진 받을 때 다들 다같이 옷 갈아입었어?3 12.21 06:43 243 0
나 예전에 셀카 1장으로 오디션 dm받은 적 있음 12.21 06:43 33 0
입술 작은데 오버립 하는 익들 립라이너 이거 추천... 12.21 06:43 37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남자 꼬시는 여자들 은근 많더라16 12.21 06:41 617 0
눈놨어? 12.21 06:41 23 0
아 카톡 이거 거슬려죽겟네 12.21 06:41 455 0
그냥 삶에 의지가 있는건 어떤기분인지 궁금하다9 12.21 06:41 265 0
이게 썸이라는거야???ㅋㅋㅋㅋ 1 12.21 06:39 343 0
겨울에 숙소에서 전기장판 없이 자려니까 너무너무추워6 12.21 06:39 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