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뜨아 마셔요...ㅎㅋㅋㅋㅋ ㅜㅜ 


 
익인1
목감기에 차가운 거 괜찮지 않나?
5일 전
글쓴이
병원에서 찬거 찬음료 먹지말랭 TT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머리 덜 감으면 파마도 덜 풀려...?1 12.21 03:31 99 0
다들 직장 다니기 싫어? 12.21 03:31 23 0
난 사실 눈치 빠른데 없는척 하는거야< 치고 눈치빠른사람 없음2 12.21 03:31 3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자괴감 들어 인연이 아닌가 봐 2 12.21 03:31 152 0
알바 지원 18명 왔는데 한명도 뽑을 사람이 없음75 12.21 03:31 1729 0
목 늘리는 방법 없지18 12.21 03:30 523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말하고 보는 경우 12.21 03:30 34 0
애인한테 질투 심한편이냐 물어봣더니3 12.21 03:29 3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는 것도 이별처럼 힘드네.. 12.21 03:28 71 0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가 이럴땐 더 편하다 있어?4 12.21 03:28 199 0
걔랑 사귈 것 같아? 12.21 03:28 48 0
이성 사랑방 너넨 어떤 스타일 좋아해? 12.21 03:27 84 0
여성시대 아이디 있는 익인이 있어?!ㅠㅠ 하나만 확인해주라 12.21 03:27 43 0
ㅇㅍ보고 간헐적 단식 시작할라고 12.21 03:27 90 0
연애하고싶다!!!!!!!!!! 12.21 03:27 57 0
친구들이랑 숙소에서 뭐하고 놀까???? 3 12.21 03:27 85 0
흑발 염색한지 1년 반 지났는데 이런색으로 염색 가능할까 6 12.21 03:27 223 0
amazing kiss 호시와 카가야키 12.21 03:26 84 0
서울에 눈 많이와? 12.21 03:26 92 0
나 웃을때 입꼬리 이렇게 되는거 입 나와서 그런거야????6 12.21 03:25 5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