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92 8:111326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4 12.29 22:022061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7 12.29 21:3713526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9175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8426 1
취향이 노티 나는 이유가 뭔 거 같아?2 12.29 23:47 42 0
개인적인 큰일로 1년 히키로 살면서 느낀게 있어 3 12.29 23:47 164 4
네일 추천해줘1 12.29 23:47 36 0
친구들 4-5명 놀러오는데 고기 사주는거 부담되는거 맞지?2 12.29 23:46 31 0
나 엽떡 좋아하는데 짱맛 지점 알아서 너무 좋아2 12.29 23:46 39 0
취준 중인데 임신했는데..?37 12.29 23:46 2233 0
어제 번개장터에서 물건 샀는데 아직도 배송안하고 있거든?4 12.29 23:46 22 0
애도기간이면 제야의 종이나 카운트다운 같은것도 안하는가? 롯데타워나 이.. 15 12.29 23:46 963 0
차단한 사람핝테 12.29 23:46 15 0
이성 사랑방 길거리 다니면 진짜 좋아하는 커플이랑 그런건 아닌 커플이랑 구분되는거같아5 12.29 23:46 437 0
얼굴은 깨끗한데 몸 피부는 안 깨끗해서 스트레스받아 12.29 23:46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히히 연애 선배님들 반가워요2 12.29 23:46 44 0
방에 화장대 사고 싶은데… 가구점 직접 가서 사는게 좋아?4 12.29 23:46 17 0
젊을땐 동안보단 그냥 예쁘게생기고싶어 12.29 23:46 21 0
케이크 사지말걸... 12.29 23:46 15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난 툴툴거리면서 오래만난대ㅠㅋㅋ쿠ㅜ 12.29 23:46 25 0
실환가...? 12.29 23:46 63 0
썸붕 내는게 맞겠지 2 12.29 23:46 22 0
제주항공 1년 전 블라 글7 12.29 23:45 1303 4
이성 사랑방 연애 해봤다고 으스대거나 연애가 인생업적인 건 아닌데3 12.29 23:4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