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맞춤법 틀리는 사람 왜 이렇게 싫지4 l 일상
  새 글 (W)       
l조회 81l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 

했는대가 아니라 했는데고 안되가 아니라 안돼라고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선로에 침 뱉는 사람 왜이렇게 많아..?
 
익인1
나 어제 인티에서 천혜향을 천외양이라고 쓴 사람 봄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 나도 어제 인티에서 레전드 맞춤법 봤는데 생각하기도 싫어서 기억 삭제됐나봄
5일 전
익인2
너무 예미난거 같은대 조금 마음애 여유를 가져 보면 안되?
5일 전
글쓴이
내가 아는 사람이랑 말투 냥똑같은데 혹시 본인 아니냐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80 1:092689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70 12.25 21:5116572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7 12.25 23:103724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1 12.25 18:2816393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624 1
우리 아빠랑 오빠 2명 나 쌍수한거 모르더라14 12.21 02:08 549 0
로또 매주 사는사람들은 종이 어떻게 처리해?4 12.21 02:06 258 0
대학생일 때 혜택 받는거+해둬야될 거 뭐있어??4 12.21 02:06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120일 짼데3 12.21 02:06 216 0
쌍수 2년 반째인데 최근에 갑자기 붓기가 훅 빠짐8 12.21 02:06 327 0
너네 퇴근하고 저녁약속 있으면 렌즈 그냥 하루종일 낌? 11 12.21 02:05 271 0
두줄따기 위험한 수술이야??7 12.21 02:05 43 0
카톡으로 사진전송하면 기간 언제까지야 12.21 02:05 18 0
나 집순인데 오늘부터 1월2일까지 약속 논스탑임..... 18 12.21 02:05 387 0
이런말하면 좀그런데 내가사는 주식마다 오름 12.21 02:05 34 0
크리스마스에 심야영화 보고 담날 출근 가능?1 12.21 02:05 51 0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150이면 부족할까? 13 12.21 02:05 92 0
제주도 가는데 연초 캐리어에 넣어가도 되나? 12.21 02:04 72 0
나 손절한 거 맞지? 5 12.21 02:04 175 0
시내버스 무임승차 신고 어디다 해야하는지 아는사람1 12.21 02:04 73 0
나만 그래?? 오사카 사람들은 엄청 친절한데 도쿄는 안친절해ㅠ22 12.21 02:03 362 0
연말정산 알바7 12.21 02:03 384 0
연애상대로 최악인게 istp가 압도적으로 많던데48 12.21 02:03 777 0
지금 머리 딱 어깨 길인데 3개월 기르면 어깨 넘기 가능? 12.21 02:02 22 0
크리스마스 계획 🎄 12.21 02:02 142 1
처음이전70570670770870971071171271317147157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건강검진 오픈런 개같이 실패ㅋㅋㅋㅋㅋ 18
295키로랑 65키로 눈바디 차이 클까? 11
3 나 독감인듯 ㅠㅠㅠ지금 구토 나온다 ㅜㅜㅜ 4
4크리스마스때 친구랑 선약있는데 썸남이 보자하면 7
5지금 연차사용한다고 상사에게 말해도 되나?? 4
6자취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부모님… 1
7와 친구랑 연락하기만하면 걍 스트레스받네 1
8아직도 중딩때 아빠한테 화장실 슬리퍼로 뺨 맞은 거 못 잊음
9나 친구들한테 걸러진거임? 32
10너무 자주 아픈 사람들 있어..? 11
11여행 다녀와서 2.5키로 불었는데
12치이카와 팝업 가는중 11
13출근길 사람이 별로 없네 2
14대학 첫날 추리닝 입고가는거 3
15애들아 숙취해소 음료수...약...뭐든 다 추천해줘... 14
16거울치료가 뭐든 직빵이구나… 1
 
 
 
 
1 근육 안쓰면 퇴화한다는 증거 4
2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26
3 노무현의 크루저급 호화요트 사진.jpg 12
4 이승환 콘서트 날라간 구미 시민들 근황
5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 8
6 요즘 20대 여자 패션근황.jpg
7 초록글 -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 67
8 중국의 전통음식 오줌달걀.jpg 2
9 초록글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파오 목도리,장갑 받은 블라녀 117
10 빅사이즈 음료의 진실
11 공무원 회식 문화충격8
12 야한 흑역사
13 초록글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64
14 일본의 어느 호텔 덕후의 절대 안흔한 취미 수준2
15 초록글 방금뜬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사준 아이유 jpg27
16 초록글 前 빅뱅 승리, 해외서 사업 중... "지드래곤보다 잘 벌어"39
17 초록글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58
18 초록글 위안소서 도망치다 일본군에 잡혀 온몸에 문신당한 정옥순 할머니의 몸60
19 우리 집 개가 실종된 멍멍이 찾음
 
1 아까 마플 글 내가 정리해줌 21
2 정보/소식 몸 덜덜 떠는 '푸바오'…중국 판다원 폐쇄 소식, 뒤늦게 알려져 1
3 정보/소식 '보이즈 플래닛' 출신 이치카, 28일 '하루에도 열두 번' 정식 데뷔
4 먹을 때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나면 건강 문제겠지? 14
5 어떻게 얘네가 한 팀이지 5
6 온유 목소리 웃으면서 부르는데 왜 서글프지ㅜㅜ
7 정보/소식 제니, 연말에 큰 거 가지고 왔다..새 앨범 깜짝 공개 "뷔페 같은”[공식]
8 근데 내가 삭제하지도 않은 댓글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로 뜰 수 있음?? 5
 
 
1 아니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준 선물 가격.… 11
2 오겜2 5시 공개야?? 2
3 초록글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 84
4 박정민 연기 못했다는 사실이 신기함 13
5 초록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 5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