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l
2키로 빠진거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69 12.22 17:2456832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81 12.22 13:1236616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73 12.22 21:0926272 0
이성 사랑방각자 애인으로 꺼려지는 mbti 가 뭐야?69 12.22 19:4694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48 0:599585 0
키 별로 안보는 익들은 키대신 뭘 더 중점적으로 봐6 12.20 20:14 131 0
너넨 애인한테 뭐 사달라는 말 해?7 12.20 20:09 188 0
아 애인 진짜 너무하네 오늘부터 연말까지 쉬는날 다 약속있대7 12.20 20:06 216 0
그냥 그 사람 취향이 아니였나보군2 12.20 20:05 91 0
아! 식은 상태인 애인한테 또 기대한 내가 바보지4 12.20 20:05 128 0
소개팅 했는데 애프터 너무 하고싶어 8 12.20 20:03 163 0
아..말투때문에 깬다 2 12.20 20:03 119 0
멸치인 남자들은 뭔가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거 같음 5 12.20 20:02 164 0
애인이 지이이이인짜 안꾸미면 싫어?1 12.20 20:01 72 0
여익들 도와줘)이 경우 짝녀가 다시 연락 올 일 있을까? 5 12.20 20:01 123 0
결혼 남편이 나 귀여워 해줄 때 좋아 4 12.20 20:00 95 0
눈이랑 입이 다른 말을 한다는데 무슨소릴까 5 12.20 19:59 58 0
남자한테 남자같단 소리 들었어 2 12.20 19:52 69 0
차로 10분 거리이면 주에 몇 번 만날래?? 5 12.20 19:51 78 0
나 좋아하는애가 술먹고 너무 대놓고 표현했어… 1 12.20 19:50 83 0
매일보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6 12.20 19:49 184 0
지금 이별 통보하러 가고 있는데9 12.20 19:49 197 0
98년생 내년 28살인데 나 연애못할거같아 너무 막막하다11 12.20 19:49 368 0
애인 아버지 불륜하는거 목격하면... 그냥 입 닫고 있어? 3 12.20 19:48 76 0
진짜 얜 친구로만 대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호감표현한적 있는 익들 있어?6 12.20 19:48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