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평소에 코랄 한방울 섞인 뮤트톤 립만 바르다가

오늘 오랜만에 약간 비비드한 자몽색 발랐더니

평소처럼 화장했는데도 피부색 어두워보임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나보고 오늘 컨디션 안좋냐더라......



 
익인1
장난아니지 나도 립 다른거발랐다가 그날 사진은 꼴도보기싫음
23일 전
글쓴이
ㄹㅇ...... 나 나갈 때 날씨 좀 꾸리꾸리하길래 아~ 날도 꾸리한데 립은 밝은 자몽색 쓰자~ 했더니 이렇게 됨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몽색 바르고도 뮤트립으로 한방 눌렀던 기억이 나는데 이유가 있었네 하,,,,,,

23일 전
익인2
ㅋㄱㅋㅇㅋㄹㅋㄹㅋ나도
23일 전
익인3
ㄹㅇ...나 맞는거바를땐 그냥 화려한데 안맞는거바르면 바로 아줌마됨
23일 전
글쓴이
하 ㄹㅇ 진짜...... 물론 내가 오랜만에 발라서 그 색이 적응이 안 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진짜 바르고 ? 엏? 뭐야......? 이렇게 됨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뮤트톤 계열 바르면 이게 뮤트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바르면 차분~하게 어울리던데 오늘 바른 거 채도 살짝 올렸다고 바로 튀어보이는 거 보고 진짜 놀랐다이가......
23일 전
익인4
진짜 진짜 중요한 듯.... 옷 색은 몰라도 화장품은 진짜... 나 여름뮤트인데 대딩 때 뭣도 모르고 웜톤 바르고 다녔음... 그땐 또 웜톤 주황색 립스틱 이런 게 유행이었어서ㅠㅠㅋㅋ 얼굴 하얘서 항상 왜 생얼은 하얀데 화장만 하면 얼굴이 노래지지? 하고 의문만 들었는데 퍼컬 유행하면서 퍼컬 받아봤는데 이유를 알았지.....
23일 전
글쓴이
헐 너 나랑 또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뮤트인지 몰랐을 땐 그땐 하필 또 쨍한 웜레드~오렌지 이거 유행이었잖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쩐지 살짝 노랗게 되는 것 같아서 에에...... 했는데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4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인가...? 나 16학번인데....... 나때도 진짜루 웜레드~오렌지 유행이었는데 섀도우도 웜이었고.....
23일 전
글쓴이
헐 야 나도 16임!!!!!!!!!!!!!!! 반갑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ㄹㅇ 섀도우도 오렌지 브라운, 웜 와인색 이런거였음 ㅇㅈ? 쿨톤이면 무조건 핑크섀도우 나오던 시절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ㄹㅇ 뮤트 라이트 이런 개념 아니었잖슴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섀도우도 오렌지 이런 게 유행이니까 나도 그런 거 바르고 그랬음.....ㅎ 마침 퍼컬도 같은데 추천 화장품 있닝...? 나 맨날 쓰는 것만 써서ㅠㅠㅋㅋ
23일 전
글쓴이
4에게
아 근데 나는 약간 입술 푸른 핑크라 웜뮤트긴 한데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푸른 핑크인 내 입술 보완해야해서 오버글로이 1호 쓰긴한데 꼭 쿨뮤트여야하면 6호 ㄱㄱㄱ 이거 진짜 예쁜 여쿨뮽립임!!! 향빼고 다 맘에 들어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틴트들은 젤틴트 제외하면 지금 틴트처럼 입술 투명한거 ㄴㄴ고 립스틱같은 틴트라 걍 ㄹㅇ 고채도 틴트였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립은 무조건 진하고 오래감 = 예쁜 좋은 화장품 이런 인식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땐 내 푸른 입술 보완 안 되고 걍 얼굴색만 안 좋아졌는데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맞아ㅋㅋㅋㅋㅋ 그땐 뮤트 라이트 이런 거 없어서 진짜 뭘 몰랐지ㅠㅠ 난 화알못이라 그나마 쿨톤인 핑크 바른 것도 아니고 웜 레드 이런 거 바름ㅠㅠ 그래도 나중에 퍼컬 받는 거 유행돼서 큰 맘 먹고 10만원인가 암튼 꽤 비싸게 받았는데 완전 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도 엄청 발전했다... 이젠 뮤트를 위한 색조 화장품도 꽤 나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추천 고마오!!!👍

23일 전
글쓴이
4에게
맞아 지금은 엄청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떈 연한 거 발라야 코랄색 이런거였던 시절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맘에 들면 좋겠다 으핫

23일 전
익인5
퍼컬이랑 화장이랑은 상관 크게 없긴 한데 뭐 바르느냐 중요하긴 해 ㅋ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아 근데 ㅁㅈ 정확히는 퍼컬은 옷에 영향 많이 받고 화장품은 좀 별개라고 하긴 하더라!
23일 전
익인6
ㄹㅇㄹㅇ 나도 레드 들어간 거 바르면 바로 나이 들어보임
23일 전
글쓴이
ㄹㅇ 뮤트는 나의 한줄기빛...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94 01.12 19:32695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36 01.12 21:2856778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270 01.12 19:3256214 0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5 1:4227054 5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5 01.12 21:4610220 0
전문대 3년 공과랑 지방 4년제 문과 어디가 나을까5 01.08 20:21 34 0
강쥐키우는 익들아 매트 어디거 써?? 2 01.08 20:21 17 0
겨울에 밖에 걷다보면 추위에 익숙해지지 않아?2 01.08 20:21 19 0
오징어게임2 재밋음???? 넷플 결제 할까말까 고민댐4 01.08 20:21 39 0
이성 사랑방 한쪽이 식어서 좋게 헤어졌는데 재회한 둥이9 01.08 20:21 190 0
편의점 이거 교환안되겠지ㅠㅠ4 01.08 20:20 34 0
우정링 하기로해서 반지 사이트찾아서 디자인고르자보냈는데 01.08 20:20 16 0
화나면 눈물 부터 나오는데 이건 어케 고쳐? 01.08 20:20 16 0
우리 동네 날씨 미쳤나봄4 01.08 20:20 73 0
장례식 3일동안 제대로 씻을 수 있어? 하 생리터져서 심란함7 01.08 20:20 86 0
연봉 3200 이면 잘 받는건가?6 01.08 20:20 98 0
이성 사랑방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짜증나네.....4 01.08 20:20 189 0
보리차 끓여먹고 양치 해야돼지?9 01.08 20:19 36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회피형 특징임? 27 01.08 20:19 200 0
퇴사한 백수라 식비 아낄려고 해먹을려고 하는데 진짜 못하겟닼ㅋㅋ2 01.08 20:19 58 0
인티에서 댓글달리기 힘들지 않니?ㅠ3 01.08 20:18 71 0
나 핸드폰 바꿨는데 너무 비싸게 산것같음.. 01.08 20:18 21 0
면세점 온라인 구매 3시간전이라 돼있으면 출국전 3시간전이지? 01.08 20:18 18 0
쿠팡맨들 몇시간 근무야?? 01.08 20:18 16 0
완전 두꺼운 융기모 바지 추천해줘 와 이건 수면바지보다 더하다 싶은 거.. 6 01.08 20:17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