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나 30대 여익인데 내나이대는 못본거같아서


 
익인1
내가 좀 동안이라 그래
5일 전
익인2
가방마다 달고 다니는데 머쓱
5일 전
익인3
나도 캐릭터를 조아해서 머쓱...
5일 전
익인4
와글와글해 아주
5일 전
익인5
나 30인데 달려다가 결국 떼고나가 ㅋㅋㅋㅋ 괜히 민망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이 고양이 얘기 진짜 충격이다 12.21 03:35 327 0
아 인티 인기검색어.. ㅋㅋㅋㅋㅋㅋ1 12.21 03:35 130 0
아니 근데 다이소 화장품은 매장 테스터가 관리가 정말 안 됨 12.21 03:34 168 0
내가 말 놓으라고 안 했는데7 12.21 03:34 173 0
꽃다발 주면서.....할만한 멘트 없을까...9 12.21 03:34 205 0
화장연습핶는데 아까워서 못 지우는중 ㅠ 12.21 03:33 24 0
ㅇ아니 다들 서울 어딘데 눈이와..?9 12.21 03:33 353 0
이성 사랑방/ 다들 짝사랑은 어떻게 접어?? 9 12.21 03:32 368 0
월요일에 서울 후드집업 입으면 죽으려나5 12.21 03:32 202 0
알리 직구같은거 포장뜯어서 확인하고그래?1 12.21 03:32 84 0
이성 사랑방 잇팁 자기전까지 궁물받음49 12.21 03:32 366 0
크리스마스 식당 예약한 곳에서 자기네들 코스로 진행한다고 연락옴6 12.21 03:32 497 0
머리 덜 감으면 파마도 덜 풀려...?1 12.21 03:31 99 0
다들 직장 다니기 싫어? 12.21 03:31 23 0
난 사실 눈치 빠른데 없는척 하는거야< 치고 눈치빠른사람 없음2 12.21 03:31 3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자괴감 들어 인연이 아닌가 봐 2 12.21 03:31 152 0
알바 지원 18명 왔는데 한명도 뽑을 사람이 없음75 12.21 03:31 1730 0
목 늘리는 방법 없지18 12.21 03:30 523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말하고 보는 경우 12.21 03:30 34 0
애인한테 질투 심한편이냐 물어봣더니3 12.21 03:2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