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올해 내내 반 공식 방귀쟁이때메 힘들었다.. 1 01.08 20:08 71 0
내일 알바 면접 붙을 수 있을까?6 01.08 20:08 23 0
이성 사랑방 방송 촬영 이 쪽 직업인 익 있어??9 01.08 20:08 68 0
친구없고 애인도 없는 익들아 주말에 머하면서 쉬어?12 01.08 20:08 89 0
드라마 볼 거 없어서 우울했는데 ㅠㅠ8 01.08 20:08 81 0
초등학생 책가방 브랜드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2 01.08 20:08 22 0
아 징짜 친구 누가봐도 잘생긴 사람 욕하고ㅋㅋㅋ4 01.08 20:08 68 0
ai 발전할수록 사람 좋아하고 인간관계 원만한 사람이 돈도 훨씬 많이 벌거래1 01.08 20:08 56 0
자영업 요즘 힘들긴 한가보다1 01.08 20:08 29 0
인플루언서 좀 찾아주라ㅠ4 01.08 20:07 38 0
나 요즘 이상함ㅋㅋㅋㅋㅋ 01.08 20:07 12 0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 온 샤인머스캣 01.08 20:07 18 0
당근 6만원 사기당한거 어떡해? 억울해서 미칠거같음2 01.08 20:07 38 0
헐 우리 집안 상위 1퍼센트래 38 01.08 20:07 1293 0
부모님 없거나 한분만 있는 친구들아2 01.08 20:07 35 0
너무 열심히하려는마음이 생각으로가서 두통 씨게오는데 여유가없거든?3 01.08 20:07 16 0
아 학교 기숙사 문의글 적었는데 계속 오류나서 01.08 20:07 100 0
지금 이 증상 살찐 거랑 무슨 연관 있어??5 01.08 20:06 28 0
같이 하고 싶은 게 없으면 권태기일까 01.08 20:06 15 0
보통 독립해서 자기집 가지기 전까지 루트가 01.08 20: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