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화농성이나 다래끼나 종기에 먹는거라던데
먹을 때 항생제 연고 발라줘도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350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18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596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8 12.22 17:243032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2 12.22 18:425449 0
혹시 3인 가족 평균 가스비 얼마 나오는지 아는사람..?8 12.20 20:01 50 0
본인표출크리스마스 코디 별로여서 빼거나 바꿀만한거 있을까? 12.20 20:01 34 0
엥 광주가 전라도가 아니었어..?62 12.20 20:01 8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이이이인짜 안꾸미면 싫어?1 12.20 20:01 72 0
너희 회사 점심이 11시 반이면 시파 몇시까지쓸래?1 12.20 20:01 16 0
살 많이빼면 코 높아보인다는거3 12.20 20:01 3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도와줘)이 경우 짝녀가 다시 연락 올 일 있을까? 5 12.20 20:01 123 0
전라도가 원래 보수였던 것 알아?? 12.20 20:01 39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이 나 귀여워 해줄 때 좋아 4 12.20 20:00 93 0
거울로 보는 모습이랑 카메라로 찍힌 모습이랑 다르게 느껴져? 12.20 20:00 16 0
나 내꿈 포기할까????3 12.20 20:00 58 0
98들아 너네 솔직히 곧 28살 되는거 실감 되냐34 12.20 20:00 462 0
안사귀는데 클스마스 같이보내면 썸이야?2 12.20 20:00 83 0
피부과 데스크랑 상담실장이랑 팩 올려주시는분이랑 직급? 차이가 있어?3 12.20 20:00 23 0
전라도 광주라고 한다고 다 일베라곤 생각 안하는데4 12.20 19:59 95 0
니퍼로 큐티클 제거 오른손은 어케 해...?1 12.20 19:59 18 0
이성 사랑방 눈이랑 입이 다른 말을 한다는데 무슨소릴까 5 12.20 19:59 58 0
최대한 덜꾸미는게 나은데 왜그럴까 12.20 19:59 20 0
솔직히 난 우리 지역 쪽팔림11 12.20 19:59 266 0
근데 난 내가 아프다하면 괜찮아ㅠㅠ? 보다2 12.20 19:5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