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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지날때마다 먼훗날이 자꾸 상상됨

다 늙어서 요양병원 들어갈 생각하니 막막 ㅜㅜ



 
   
익인1
무서운데.. 지금을 즐겨야지 뭐 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더 늙기전에 젊을때 마음껏 즐길거 즐기고싶다 ㅜㅜㅜ
5일 전
익인2
집 없으면 어케 살지 싶긴함
5일 전
글쓴이
집은 무조건 작은집이더라도 둥지는 터야해..
5일 전
익인3
30대 가까워지니까 난 오히려 초연해지눈 느낌!
5일 전
글쓴이
20대 초라서 그런가;
5일 전
익인4
나도 무서워... 늙는게 싫다..
5일 전
글쓴이
ㄹㅇ 연말되면 무서움 괜히 미래 노인네 되서 요양병원에 버려질까봐..
5일 전
익인5
난 별루..?? 딱히 체감을 못해서 그런가 30 될 때도 아무 생각 없었음
5일 전
글쓴이
20대초라서 별게 다 생각난다...ㅜㅜㅜㅜ
5일 전
익인6
N이야?
5일 전
글쓴이
INFP!
5일 전
익인7
나도 개무서워 아프고 나니까 더 무서움
안 아플때는 몰랐지…

5일 전
글쓴이
ㄹㅇ 걍 안늙었움 좋겠어
5일 전
익인7
나 진짜 심한게… 티비같은데에 힘드신 어르신들 나오면 그냥 채널 돌림 내 미래같아서
5일 전
글쓴이
다큐 요양병원 같은곳보면 내 미래같아서 괜히 보기 힘들고 눈물나려고함;
5일 전
익인7
나도야 쓰나ㅜㅜㅜ
진짜 미래 생각하면 막막함…
병원다니면서 아프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 눈물 남ㅠㅠㅠ

5일 전
익인8
나두.. 늙는거 싫다ㅜㅜ
5일 전
글쓴이
하 늙어서 요양병원은 안들어갔음 좋겠다,,
5일 전
익인9
무섭다기보다 싫음 ㅠㅠ
5일 전
글쓴이
계속 요양병원 들어갈 생각만 연말에 주구장창함..
5일 전
익인10
결혼하면 되잖아 혼자면 더더욱 쓸쓸할듯
5일 전
글쓴이
결혼해도 버려질 상상하니까 괜히 무섭고 일찍 그냥 병원안들어가고 피해안주고 곱게가고파..
5일 전
익인11
난 치매만안왓음좋겟다
5일 전
글쓴이
정신만 말짱하면 버릴일없으니까 그랬음 좋겠어
5일 전
익인12
별로.. 난 살면서 나이드는게 무섭거나 죽음이 두려웠던 적이 1도 없어
5일 전
글쓴이
난 무서우 ㅜㅜㅜㅜ
5일 전
익인12
그럴 수 있지 근데 난 다른 무엇보다도 실패가 두려운 사람이라,,
5일 전
익인13
난 약간 다른쪽으로 무서움
줏대가 있다가도없는 성격인걸 내가 제잏 잘 알아서
어중간한것도 아닌 상대방 만나서 인생 종칠까봐 무서움...
순응하고 그럭저럭 살아갈까봐ㅋㅋㅋ ㅠㅠ

5일 전
글쓴이
좋은 신랑 만나야하는데 만날수 있을까 ㅜㅜㅜ
5일 전
익인13
ㅋㅋㅋ난 그냥 내가 내 줏대없이 결혼해버릴까 봐 무섭다는거였음.. 상대가 좋든 나쁘든 결혼 자체를 안하고싶어서
5일 전
익인14
나는 별로 안무서운데 울 가족들이 나이먹는게 무서움 ,,,,,,, 특히 할무니,,,,, 엄마 ,,,,,,,,,,,
5일 전
글쓴이
내 친구가족들 먼저 갈까봐 무섭고 나도 빨리 죽을까봐 무섭고
5일 전
익인15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ㅜㅜㅠㅠ
5일 전
글쓴이
내가 I라 그런가 너무 이런거에 슬프게 생각해 ㅜㅜㅜ
5일 전
익인15
바쁘게 살아야 이런 생각 안들더라… 현생이 바쁘면 힘드러서 죽음과 노화에 대해 덜 생각하게됨
5일 전
익인16
나도 인프피인데 맨날 생각하면서 무서워해
5일 전
익인17
난 결혼 안 할 거고 애도 안 낳을 거라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프거나 갑자기 쓰러지는 일 생겨서 입원이라도 해야하는 일 생기면 어떡하나 좀 막막하긴 함.... 그래서 돈미새처럼 노후준비 개빡세게 하는 중...
5일 전
익인18
한살한살 젊어진다고 생각해봐 마인드 증말 중요해
5일 전
익인19
난 엄마 나이드는게 무서워ㅠ
5일 전
익인21
책임이 무섭
5일 전
익인22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값하면서 사는거지.. 노후대비하고 열심히 돈벌고 운동하고 다들 그렇게 사니까
5일 전
익인23
늙는 게 무서워서 젊은 척 하는 게 더 무서움 그냥 자연스러운 게 짱이야
5일 전
익인24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내 인생이 진짜 걱정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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