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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l
양가 부모님 만나뵙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나는 친가랑 멀리살고 시댁은 20분 거리란말이야? 
근데 시댁은 할머니집이 가까워. (부모님은 제주도에 계셔서 거의 자주 못 보러가.)
신랑이 이주에 한번씩 할머니댁가는데 나랑 그때마다 같이 가고 싶어해…
이거를 현명하게 거절하면서 사이가 안 틀어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항상 이 주제로 이야기하면 싸움만 커져서 이제 방법을 모르겠어..ㅠㅠㅠ


 
익인1
혼자가라해 무슨 2주에 한번 같이가쟤 싸우더라도이런거 한번 져주고 들어가면 계속 가야함 집안 행사 생신 이럴때만 간다고 말해
2개월 전
글쓴이
맨날 져주니까 계속 가게 된다.. 근데 내 본집갈때도 나는 자주 안가기도 하고 멀어서 못가기도 하는데 가려고 할때마다 같이 가자!!! 하면서 또 적극적인 편이라…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1
진지하게 대화해봐 그리고 나중에 만약 이사가게되면 멀리가 가까우니 자주부르네
2개월 전
글쓴이
진지하게 대화해도 내가 맨날 말려서.. 그래서 현명하게 대처(?) 할 방법이 필요해서 조언구하는거임 ㅠㅠ
2개월 전
익인1
쓰니 친가랑 몇분거리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우리 본집은 차로 5시간
시댁은 차로 20분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도 똑같이 2주마다 가라고는 못하겠네 너도 할만큼함 눈치주든말든 싸워 계속 양보하지말고...

2개월 전
익인2
혼자 그냥 보내
같이가자그러면 난 쉴거니까 혼자 가라 그러고

2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해 봤지.. 그러면 눈치 엄청 줘..ㅋ
2개월 전
익인2
눈치줘도 무시하셈 그랜마마보이인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랜마마보잌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이건 그냥 싸워야돼 평생 같이 가야되는 사인데 난 싫은데 상대방만 맞춰준다? 이럼 점점 불만쌓여서 나중에 터져 날잡아서 진지하게 얘기해야돼 안간다고 아님 가는날을 정해서 두달에 한번 아니면 중요한 날에만 가던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매번 가는건 힘들고 중요한 날, 행사 등등 이럴때만 가겟다. 하니까 결혼했으면 같이 다녀야지 편을 왜 가르냬
2개월 전
익인3
그럼 진짜 싸워야지 진짜 안되겠다 하는날 날잡고 얘기해 생각이 다른데 왜 본인 고집만 피우는지 모르겠다고
2개월 전
익인4
아우 진짜 싫어 불편하다고 하면 좀 불편한줄알지 왜저런대
걍 계속 말하는수밖에 없음 가기불편하다고.. 눈치는 왜줌?? 지가 뭐 갑이야 뭐야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내 말이..근데 상황 자체가 지금 나한테 너무 불리(?) 하잖아.. 시댁 가깝고 친가 멀고.. 친가랑 가까이 살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일연에 1-2번 갈까 말까해..그래서 내가 힘들다는거야ㅠㅠㅠ.. 본인은 불편 할 일 없으니까 갠찮은지 아는 것 같기도 하고..후
2개월 전
익인5
도망가....^^;
남녀를 떠나서 원가족으로부터 저렇게까지 독립 안 되어 있는 사람은 결혼할 자세가 안 되어 있는 사람임...
근데 이미 결혼한 거지...? 개싸워야겠다... 이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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