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둔해서 뚝딱거리는거 말고 낯가려서 뚝딱거리는거,, 좋아해야 귀여워보이는건가?


 
익인1
ㅇㅇ 호감있어야
9일 전
익인2
ㅇㅇ 호감 없으면 그냥 뭐야 저 뚝딱이는 이러고 말지
9일 전
익인3
호감있으면 귀엽게 보이고 아니면 사회성 떨어지는 찐따같음
9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캐웃기지
9일 전
익인4
그냥 그사람이 좋으면 귀여워보이는거..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뚝딱거리면 안타까울뿐 ㅠ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
사랑하면 다 귀여워 보임... 고양이들 이상한 짓 해도 다 귀엽다고 하잖어ㅋㅋㅋㅋ 그런 느낌이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3 12.29 15:0611107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54 12.29 15:5224411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48 12.29 15:252210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07 12.29 15:4752231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2521 23
나나 읽으면 비비안웨스트우드 손민수 하고픔 2 0:52 14 0
요새 왜 이렇게 외롭지.. 0:52 19 0
각자 2024년한테 한마디 하고 갈 사람3 0:52 24 0
모두가아픔에 공감까지 할필요는없다고생각 0:52 19 0
소개팅 처음인데 계산 어케해..??ㅋㅋㅋㅋ2 0:51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의 연애가 끝을 향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8 0:51 238 0
이성 사랑방/ 어쩌다 썸남 친구들 인스타 봤어 0:51 92 0
오늘 백년만에 놀러가는데 놀아도되나 신나게,,,1 0:51 23 0
예쁜 친구랑 놀았을 때만 스토리 올리는 친구 11 0:51 643 0
근데 이번 제주항공 비행기사고의 경우는 대다수 탑승객 죽음의 원인이12 0:51 2044 0
뚱뚱+가슴큰게 진짜 최악이야 옷 입을게 없음20 0:51 56 0
익들은 남친사귀고 언제부터 여행갔어???3 0:50 40 0
사장이 cctv로 계속 감시하고 일 시켜서 그만둠1 0:50 18 0
성인된 이후에는 연애해본 적 없는데 몸매 때문에 걍 걱정됨6 0:50 61 0
젤네일 이주정도면 얼마나 자라잇지2 0:50 18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너네 사친한테 직접 시계 채워주기 가능?5 0:50 74 0
공시 교재는 중고로 파는거 거의 불가능한가??3 0:50 26 0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날에는1 0:50 96 0
패딩에 선크림 자국 뭘로 지워??4 0:50 18 0
스타킹이나 딱 붙는 바지 입으면 소중이에서 냄새 나는데 질염인가.. 2 0: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