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6 12.20 14:276071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63 12.20 13:0466406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45 12.20 17:542710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9 12.20 16:095041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5660 0
대학교 다니면서 금,토 12시간씩 알바하는거 오바야??20 12.20 23:47 32 0
나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 12.20 23:47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재회가능성이 얼마나될까..? 도와조..17 12.20 23:47 136 0
얘들아 브라 입으면 유륜이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해? 21 12.20 23:47 1179 0
나 엽떡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1 12.20 23:47 65 0
이가방 별루닝2 12.20 23:47 26 0
눈 오네... 12.20 23:46 18 0
건설업으로 이직했는데 퇴사 하고싶어 12.20 23:46 34 0
회사생활망해서 1년만버티고 튈 예정2 12.20 23:46 276 0
유튜브 프리미엄 돈내기도 싫고 광고보기도 싫어서1 12.20 23:46 30 0
얘들아 나 방금 구라 안치고 방구 7초 뀐듯7 12.20 23:46 26 0
진짜 딱 30억만 있으면 조켓다 .. 2 12.20 23:46 15 0
우울증약을 보통 자기전에 먹어?ㅜㅜ2 12.20 23:45 17 0
50프로로 갈릴 완벽한 밸런스게임 준비함31 12.20 23:45 466 0
헐 9월 생일은.. 크리스마스 베이비일 확률이 높은거야? 12.20 23:45 18 0
말끝마다 너가? 붙이는 친구 나 무시하는 것 같고 너무 짜증나4 12.20 23:45 19 0
살빼고 싶은데 배는 왜이렇게 고프고 맛있는건 왜이렇게 많은거야 12.20 23:45 10 0
미용익 있어?? ㅠㅠㅜ2 12.20 23:45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가요이같이 생긴 여자 좋아해?3 12.20 23:45 211 0
다들 이 번호판 뭘로 보여?5 12.20 23: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