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32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3 1:0920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49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6 12.25 21:511138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614 0
인스타 사진 글 꾸불꾸불하게 어케하는거야? 3 12.21 08:29 1058 0
어도비(에펙 포토샵 일러 프리미어) 포폴 어케 만들면 좋을ㅋ가ㅜ1 12.21 08:27 19 0
이거 혹시 발가락 티눈 이야?3 12.21 08:26 294 0
이성 사랑방 세상 모든 사람들이 확실하게 해주면 좋을텐데11 12.21 08:25 264 0
대학 상대평가는 교수 맘대로 주는 거 맞나...?1 12.21 08:25 26 0
토스 공부 해 볼까?? 12.21 08:23 28 0
보증금 200있는데 자취한다고 해도될까? 12 12.21 08:23 245 0
살다살다 이 짤이 과거인게 너무...믿겨지지않암6 12.21 08:23 909 0
지방대 4.2 vs 인서울 국숭세단 라인 3.22 12.21 08:22 126 0
유투브 구독 누르면 구독 채널 목록 있었는데 왜 없지? 12.21 08:22 21 0
근데 앱은 왜케 바람둥이가 많은거야???8 12.21 08:22 230 0
대구는 눈 거의 우박이네 12.21 08:21 126 0
와 헐 사촌오빠 금속노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08:21 42 0
이성 사랑방 뚜벅이일때 다들 애인이 집갈때 데려다줘?3 12.21 08:19 2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한달정도 못 본다하면 어때?5 12.21 08:19 141 0
하 눈 안오는데 대설주의보 해제 해주세요… 12.21 08:19 109 0
점 빼본 익들 ..3 12.21 08:18 51 0
나 체지방률 20% 나왔는데 눈바디는 왤케 쓰레기지??4 12.21 08:17 193 0
화 안났는데 애인이 사과하면 12.21 08:17 51 0
배탈 나는 이유 아는 익?1 12.21 08:1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