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막막하다... 12.21 06:28 37 0
상대방이 나 인스타 차단해서2 12.21 06:28 328 0
40대 이상부턴 애 안낳는게 애 정신건강에 좋을듯 12.21 06:28 145 0
내년 35이고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는데 간호학과5 12.21 06:27 514 0
친오빠 있는 사람 다들 맞고 살았어?6 12.21 06:23 192 0
남초 vs 여초 회사 어디갈래...?4 12.21 06:21 64 0
택배 지금 대전 허븐데 오늘 올까? 12.21 06:20 16 0
아침에 화장하기 vs 퇴근후 화장하기 12.21 06:16 160 0
서울 지금 길 미끄러워?? 12.21 06:15 57 0
대학생익들아 새내긴데 에타 질문ㅠㅠㅠ 12.21 06:15 153 0
혹시 문제집 스캔해서 아이패드로 푸는 사람 있어?1 12.21 06:14 224 0
카공하는 익들 카페에서 어떤 공부함??4 12.21 06:14 249 0
사건 프로그램 같은 거 너무 흥미로운데 문제 있나 이거 12.21 06:14 22 0
예체능전공 갑자기 존재통옴1 12.21 06:12 189 0
토스 그래도 나 공부했어요 할 수 있는 정도는 등급 어느정도야? 12.21 06:10 29 0
심심한 사람들 들어와바30 12.21 06:09 609 0
아 그.......그 채널 어딘지 아는익ㅠㅠㅠㅠㅠㅠㅠ유튭채널인데 못찾겠어 12.21 06:08 16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취침시간 중요할까?1 12.21 06:07 68 0
오늘 시위 가는 사람들 있어??1 12.21 06:07 129 0
응가가 아예 안마려운것도 변비야?4 12.21 06:05 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