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간왤케 빠르지....
날짜 안다가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결혼은 좋은데 결혼식은 부담스러워ㅠ


 
익인1
ㅋㅋㅋㅋ 나도 결혼하기 전에 엄청 떨어서 우황청심환 사다놨는데 막상 당일되니까 너무 바빠서 못먹었고 별로 떨리지도 않았음....
진짜 할게 너무 많고... ㅋㅋㅋㅋㅋ 뭔가 긴장을 할 여유가 없어 ㅠㅠ
이건 내가 연출하는 무대고 모든것을 통솔한다고 생각해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행복해야해 🥰🥰
2일 전
익인3
결혼하려고하는데 자꾸 이게 맞나 생각들어 맞을까? 점점 애정이 식는기분이야
2일 전
글쓴이
결혼 얼마나 남았는데?!
2일 전
익인3
1년정도!
2일 전
글쓴이
그러면 아직 멀었으니까 준비는 좀 미루고 그사람에 대해 좀더 집중해봐
2일 전
익인3
알겠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안맞는게 보여서 ㅠ 대화를 좀 더 많이 나눠봐야겠다
2일 전
익인4
나도 부담스러웠어 초대할사람도 몇 없었고 끝나고 나니 홀가분하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5 12.22 15:287344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9 12.22 12:40241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806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1 12.22 17:242822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3585 0
아니 그동안 그래놀라 시리얼 이상한거 먹고 있었어; 12.20 21:12 391 0
이성 사랑방 남자 인티제가 자꾸 놀리는데7 12.20 21:12 117 0
이거 임신일 수 있어?5 12.20 21:12 96 0
레티놀이랑 비타민c 같이 쓰면 안 되지??3 12.20 21:12 33 0
진짜 자기한테 맞는 직무라는 게 있나봐 이직했는데 너무 만족함!!!!30 12.20 21:12 578 0
얘들아 이거 뭐같애?? 4 12.20 21:12 64 0
이성 사랑방/ 찐친이었다가 연인된 애들아1 12.20 21:11 129 0
얘들아 근데 인스타 바이오 밑에 동그라미 인스스 같은 거 그거 보면 누가 봤는지 떠..2 12.20 21:11 22 0
하루 한 끼 먹는데 똥 이틀에 한 번 싸는 거 정상인가??3 12.20 21:11 2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애하는 거 오ㅑㄹ케 꼴보기 싫냐1 12.20 21:11 112 0
남자 취준 몇살부터 압박옴??1 12.20 21:11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일 같은 데이트 좀 지루한데 추천좀.. 12.20 21:11 43 0
생일 케잌 받았는데2 12.20 21:10 20 0
일본여행 가는데 만엔 지폐는 접어서 주면 안돼??1 12.20 21:10 20 0
오랜만에 스카 널널하다1 12.20 21:10 24 0
눈화장 어때 40 1 12.20 21:10 29 0
예쁜데 사진빨 안받음 <- 이게 솔직히 가능하다고 생각함?62 12.20 21:10 335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26살인데도 친구 생파를 30명 모여서해 3 12.20 21:10 122 0
편순이 있어ㅠㅠ?13 12.20 21:09 21 0
익들은 사촌남동생이랑 스킨십 어디까지해?7 12.20 21:0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