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엄마가 저녁마다 사무실 청소 다니는데 거기 사장이 엄마가 나 데리고 오는거 싫어함.. 이유가 한명 고용했고 시급이랑 시간 다 한명분으로 맞춰놨다고 두명이서 청소 하는거면 시급이랑 시간 바꿔야한다고
근데 엄마가 가끔씩 한 이주에 한번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거든 피곤할때
근데 난 가면 눈치보여.. 사장도 쌀쌀맞게 굴고 불편해.. 세시간짜리 청소인데 엄마가 요즘 돈벌겠다고 (굳이 엄청 벌어야하는 상황은 아니야) 자꾸 스케쥴 무리하게 잡고나서 저녁마다 힘들면 나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데 가면 불편해.. 하 너희라면 어쩔거야?


 
익인1
안감..
11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ㅜㅜ 내가 불효녀가 아니지?ㅜㅜㅜㅜㅜ
11시간 전
익인1
응 사장이 싫어하는데 왜가 서로 불편한데
11시간 전
익인2
그냥 돕는거리고 말해도 그래??
10시간 전
글쓴이
웅 쨌든 둘이서 하는거니까 싫은가봐; 나도 왜저러나 싶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지금 이 경제에 적금이 맞을까 12.20 20:15 27 0
ㅇㅂ 들 중에 경상도인들이 많나?1 12.20 20:14 29 0
이성 사랑방 키 별로 안보는 익들은 키대신 뭘 더 중점적으로 봐6 12.20 20:14 110 0
시위할때 화장실 어떻게 가? 나 긴장하면 가야하는디 ㅠㅠ 12.20 20:14 15 0
인모드 3~40분정도 받을려면 개인 피부과를 가야해? 12.20 20:14 11 0
나는 농담을 진담으로 들어서 문제임.. 12.20 20:14 20 0
오늘 씨유 갔는데 군고구마냄새 ㄹㅈㄷ더라 12.20 20:14 13 0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거 질문5 12.20 20:14 64 0
아니 이사 갈 집 총 몇층 건물인건지도 몰라.........2 12.20 20:14 99 0
서울 원룸 3000/35(관리비 포함)면 싼거야?4 12.20 20:14 98 0
부럽다고 얘기 자주하는 사람 어때보임?2 12.20 20:13 20 0
공무원익들아 기초지자체보다 광역지자체가 더 낫지? 12.20 20:13 22 0
애플뮤직 리셋(?)은 안되지? 12.20 20:13 15 0
난시 안경 어지러운거 적응 언제돼?1 12.20 20:13 14 0
틀어놓기 좋은 유튜브 추천해조2 12.20 20:13 26 0
다들 토익스피킹 어디서 공부했어? 집??1 12.20 20:13 18 0
불효중 가장 큰 불효가 뭐라구 생각해?!36 12.20 20:13 633 0
너에게닿기를 실사판 본사람 있어??3 12.20 20:13 21 0
내일 다른병원 가본다 안가본다 1111222333 12.20 20:13 20 0
이거 내가 아빠한테 말실수 한겨? 아빠 나한테 화나서 말도 안해ㅋㅋㅋ 12.20 20: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