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말하면 진짜 말잇못..
거기다 전에 홀덤펍하는 전신 이레즈미 사장이랑 같이 반반으로 강아지까지 자기 맘대로 입양.. 그 남친 빵가서 거의 1년 거의 공범임 이정도면 숨기는거 도와줬다는데 ㅎ..
친구랑 산다면서 동거했름.. 빵놈? 옥바라지까지 함 아놔
그 남자가 살아서 엄청 허세짓이랑 허세짓 다함 지 본체는 하찮 그자체인데…. ㅎ
울 가족 난리쳐서 뜯어날렸는데 나한테 하는 말 꼬라지 보고 손절친지 오래야 난…
아빠랑 오빠는 동생이라고 집오면 말섞고 잘 지내는거 보면 이해가 안 갔어.. 하 지 통장 아는 친구의 친구 빌려줬다가 구거 대포통장으로 되서 휘말릴뻔함ㅋㅋㅋㅋㅋ 주변에 그런 애가 있다는거며 통장을 왜 줌 ㅠ
그리고 그 강아지 울 집에 맡김 자기가 나가서 키운다고
우리 가족이 당연하게 돌보길 바람..
데라간다는 기간 지난지 오래고 중성화도 안 시킴
1살 중반임
오빠가 진짜 지극정성으로 돌봄…. 산책이며 재료며..
나중에 청구하는데 뭐..
그러다 울집 아빠만 있는데 오빠한테나 나한테 걔 감쓰짓하는거 걔보고 산책가라는거 안 들어서 터졌나봄…..
좀 때리고 내보냈다는데 그걸 경찰 신고하고
형사 처벌시킨다고 발악했다네… ㅎ…
걘 지 쓸돈은 있고 남들한테 빌린 돈 안 갚음
그러면서 명품이나 비싼건 사 ㅋㅋㅋ
슬리퍼가 에르메스임… 그것만 나 2개봄 150만원
걔 무직임 ㅋ,,,
나도 인내심 있는편인데 오빤 부처임..
친척도 포기한 애임… 그게 터지고 지 힘들때
도와준사람 저렇게 통수치네
완전 참아주다 터진거고 오빤 걔가 여자니까 자기 뭐 처벌 받을까봐 착잡해함..
쟤 밖에서 누구랑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친구라는데 남자같고.. 이 난리 쳤으면서
일요일까지 집에 있는다네…
이게 가능햐..? 철판 대박이지…
그냥 말해서 두서 없을수도 있어.. 미안해 ㅠ
답답하다.. 평범한 동생 갖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