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딱히 경험해볼 방법도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6 12.20 14:2774144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7494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5 12.20 17:5437378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122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068 0
아는 선생님이 "쓰니야 너네 어머니 뫄뫄 주식으로 재태크하시니?" 이래서 좀 소름 ..12 12.20 22:25 493 0
이성 사랑방 불타는 연애는 뭐고 그저그런 연애는 뭐야1 12.20 22:24 76 0
간호학과에서 반수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1 12.20 22:24 21 0
쌍수한 친구들중에 눈 알러지올라오면 쌍수라인 밑 살??이 부어? 12.20 22:24 13 0
나 개쩌는 중고거래한적있어 대학때 전자렌지 3만원에 사서 12.20 22:24 11 0
직장인익들 크리스마스에 뭐해?!1 12.20 22:24 37 0
이미 퇴사했는데 연차수당 확인해줄 익들 있을까?1 12.20 22:24 71 0
다이소 매장에는 재고가 있는데 픽업장바구니로 안옮겨져 12.20 22:24 9 0
봉고데기 세일하는 지금 산다vs 1 12.20 22:24 16 0
덧글에 그 글 링크다는거 왜그런거래??2 12.20 22:24 13 0
자식이 죽고싶어한다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할거야? 12.20 22:24 11 0
두달 정도 일 빡시게 하면 고시원 구해서 독립 가능해? 12.20 22:24 8 0
00년생이면 위로 몇살차이 만나던 노상관이야??9 12.20 22:23 216 0
이성 사랑방 진짜 후회돼 왜 고백했지11 12.20 22:23 201 0
Gs25 일반택배도 점포에서 받을 수 이쏘?? 12.20 22:23 9 0
이성 사랑방 처음 같이 밥먹는데1 12.20 22:23 42 0
베트남에 컵라면 들고 가야할까1 12.20 22:23 10 0
이제 개신중하게 사진을 골라보겟습니다 12.20 22:2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객관적으로 잘해준 남자한테 차였거든 후회해라6 12.20 22:23 191 0
나는 진짜 공부랑 너무 안 맞는 사람인가봐 1 12.20 22: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