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쩍쩍 갈라진다는 고통이 이런거군...핸드크림 안바르고

맨손으로 화장실청소 설거지 해도 촉촉했는데...



 
익인1
ㅁㅈ 난 엄청 건조한 편인데 나중엔 피나고 흉터 남아... 꼭 보습 잘해...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00 8:5443140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96 16:0416464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01 15:04162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8 9:5630043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2237 0
아는 오빠가 너는 살만 빼면 인생이 바뀔텐데 ~ 라고 했는데 기분 나빠도되나…..2 12.20 20:30 79 0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절식인거야???2 12.20 20:30 69 0
야식 추천해주아1 12.20 20:30 26 0
나 실제 주변에 의류나 신발 관리하는 사람 못봤는데..11 12.20 20:29 389 0
26살인데 알바경력 없으면 이상하게볼까...3 12.20 20:29 169 0
헤어졌다.. 12.20 20:29 23 0
녑떡먹을까 마라탕 먹을까ㅜㅠ4 12.20 20:29 21 0
인이치방 이 쇼츠 언제쯤 나온거임?? 12.20 20:29 17 0
졸업 논문 제본으로 제출하라는데 8 12.20 20:29 27 0
오늘도 술 못마셔서 회식 갔다가 꼽 많이 받고 왔어..2 12.20 20:28 91 0
부사관은 지역 이동 안해? 1 12.20 20:28 32 0
다들 본인 생일때 생일선물 받는 대신 밥 사줘?2 12.20 20:28 68 0
이런 경우에는 네이버에서 어떻게 처리해주나? 12.20 20:28 17 0
아니 논점 파악 못 하는사람은 왤케 당당한거여?4 12.20 20:27 157 0
전세로 살다가 이제 나갈건데 부동산에서 따류 연락이안와..2 12.20 20:27 29 0
혹시 할리스 민트초코라떼는 휘핑 안올라가? 12.20 20:27 16 0
니들패치 통증 있는 여드름에 발라도 되는거야? 12.20 20:27 17 0
3년적금 채워서 퇴사하고 나면 정신과거나 죽어있을듯 12.20 20:27 40 0
사타구니에 여드름난거 여드름패치 붙여도 되나...?1 12.20 20:27 24 0
이것도 남미새야?5 12.20 20:27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