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방ㄱ 구하러 원룸촌 보는데 뭔가 스산해 동네도 좁고 주차하기도 빡센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질유산균 먹고나서 냉이 없어졌어 32 12.21 10:39 746 2
엄빠랑 이모 분들 1박 2일 포기하고 12.21 10:39 25 0
오늘 너무 춥다..... 12.21 10:39 17 0
기독교 아니어두 십자가 목걸이 해도 돼?1 12.21 10:39 38 0
향수 11ml면 ㅇㅓㄹ마나써? 12.21 10:38 19 0
식단 어떤지 봐줄사람.....? 내 아침밥인데 이 구성 12.21 10:38 15 0
나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대부분 어린데1 12.21 10:37 39 0
하 우리 엄마 나 이직 하는거 맘에 안드나봄 ㅋㅋㅋ1 12.21 10:37 9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너네 사친이 가슴사이즈 물어보면 대답해줄수있어?11 12.21 10:37 307 0
아 진짜 지 시간만 바쁜 손님들 뭐임 ,,,,,,,ㅎ 12.21 10:35 62 0
친구 부모님 전화 번호는 다들 모르는편이지?4 12.21 10:35 65 0
탕수육 식감이 생선같아 12.21 10:34 21 0
나속눈썹펌하고옴ㅎㅇ어뗘 4 12.21 10:34 386 0
아직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그냥 생을 마감하고 싶다 6 12.21 10:34 132 0
본죽 알바생들아 어때 바빠? 12.21 10:34 19 0
잘생긴 모솔 너네같음 만나?2 12.21 10:33 80 0
대구에 눈이 오고 있는데!!!3 12.21 10:33 100 0
번장 신선한 진상 12.21 10:33 22 0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어케고쳐??2 12.21 10:32 55 0
아 초딩 동생 주말 아침부터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거 개빡치네 12.21 10:3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