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왜지 ㅋㅋㅋㅋ
내일 둘이 첫데이트라던데 내가 다 설렘


 
익인1
한창 재밌을 때네 ㅋㅋㅋㅋ 나는 그러다가 사귀고 나면 노잼 되더라.. 그 뒤로는 남친 자랑밖에 안해서 그런지 ㅎㅎ
2일 전
글쓴이
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ㅇㅈ 싸운 이야기가 젤 재밋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5 12.22 15:287344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9 12.22 12:40241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806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1 12.22 17:242822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3585 0
여쿨인데 그레이 렌즈 안어울리는 익 있어..? 5 12.20 20:56 18 0
아니 우리 집 강릉인데 왜 가족여행으로 부산을 가자는거지15 12.20 20:55 538 0
나이먹은사람들 고집센건 어떻게 못해..? 4 12.20 20:55 60 0
한달에 한번 연차 쓸 정도면 ㄱㅊ음거야? 12.20 20:55 13 0
얘들아......나 ... 배달 10마넌치시킴 12.20 20:55 28 0
다들 클럽을 이렇게 많이 가나..?4 12.20 20:55 45 0
이성 사랑방/ 먼저 다가가면 8 12.20 20:55 162 0
나 레터링 케이크 한번도 못 받아봤어…24 12.20 20:54 8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갈수록 내가 좋다는데 난 갈수록 싫어짐1 12.20 20:54 129 0
얼굴 여백 많으면 수술 못해? 3 12.20 20:54 23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자꾸 나한테 전애인 자랑하는데 12.20 20:54 35 0
가족 같이 먹을 야식메뉴 추천받음 1 12.20 20:54 18 0
비판텐 피부염에 효과 좋네 12.20 20:54 20 0
쿠팡에서 살 수 있는 커플템 뭐가 있을까 ??? 진짜 급함 🥺🥺🥺2 12.20 20:54 172 0
지성익들아 재생크림 뭐써 ??? 12.20 20:54 23 0
힘들다 진로땜에 12.20 20:53 21 0
12월에 입사했는데.....😭 5 12.20 20:53 109 0
경기도, 서울사는 익들 순천, 여수 잘 놀러가?7 12.20 20:53 77 0
얘들아 가죽가방은 어떻게 세탁해?????ㅠㅠㅠ1 12.20 20:53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우울한거 티내고 싶어서 12.20 20:5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