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죠아 잘한 소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4 12.29 15:5232354 2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52 8:116839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4 12.29 16:2212976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729 27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39 12.29 21:4013658 0
토모토모에서 둘이 일본어로만 대화해?30 1:05 10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일로 힘들고 바쁠 때 뭐해줘야 돼? 2 1:05 61 0
요즘 지그재그에서 옷 사는게 더 나은듯10 1:05 80 0
실업급여 합산 잘 아는 익 있어?? 이직확인서!! 1:0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내 윗집으로 이사오네ㅋㅋㅋㅋㅋ 1 1:04 291 0
173에 60이면 어때?10 1:04 45 0
마라탕 남은거에 팽이만 더 넣어서 먹고 싶은데3 1:04 22 0
옆집 소음 일주일 넘었는데 문 두들길까 말까3 1:04 24 0
이성 사랑방 아직 썸인데 손 만지면 별로야?? 3 1:04 116 0
이성 사랑방 싸우고나서 둘다 연락안하는거면 쌍방잘못이야?2 1:04 50 0
너네 61키로가 업히면 무거워?4 1:04 30 0
기 쎄보이는 인상이나 특징있어?2 1:04 32 0
이성 사랑방 아 주파수 은근 효과 있는 것 같아서9 1:04 17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짐의 원인이 나라고 계속 자책하는 거 이제 그만 할거임 1:04 45 0
33세부터 일이 풀리고 39세부터는 돈걱정을 안하게 된대2 1:04 42 0
걍 팬티 코박고 냄새 맡았을 때 좋은 냄새 안 나면 다 질염이야?9 1:04 701 0
체포할 사람은 빨리 체포하자.. 1:03 20 0
오늘 스마일라식하는데 혼자 1시간30분걸리는 귀가 가능?9 1:03 33 0
한량이 꿈인데 3 1:03 22 0
나 진짜 알바하면서 살 많이 빠짐3 1:0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