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보라카이에서 사업하는 50대 여성에게 좋은 선물이 뭐가 있을까?? 원피스 자주 입으셔 지난번엔 스킨 로션 화장품 세트 드렸엉


 
익인1
명품 선캡
9시간 전
글쓴이
엄청난 부자라 이미 명품은 많아ㅠ
9시간 전
글쓴이
뭔가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걸 드리고 싶오
9시간 전
익인2
고급 수저랑 수저 받침? 아니면 술잔 같은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0 12.20 14:2777649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8 12.20 13:048013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5 12.20 17:5439517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38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42 0
다들 전기장판틀면 잠와? 나만 그런거 아니지??? 1 12.20 21:4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하 애인 이렇게 안길때 귀여움 1 12.20 21:40 340 0
속눈썹펌 받는데 입냄새 때매 미칠뻔9 12.20 21:39 818 0
삼겹살집 보통 혼밥 안받아주지??1 12.20 21:39 10 0
나 올해 5월 입사했고 휴가 13개 쓴거면 많이 쓴거야?1 12.20 21:39 15 0
보일러 실내 온도보다 1~2도정도만 올려도 따뜻해? 12.20 21:39 6 0
모자쓰고 공부하면 답답하려나?1 12.20 21:39 10 0
금방이라도 자살 성공할 거 같은 이 기분 뭐지5 12.20 21:39 48 0
뭔가 화장 지우면 피부 좋아보여 12.20 21:39 17 0
본인표출배터질거같아 12.20 21:39 16 0
자기보다 예쁜여자보면 불안해 하는여자는3 12.20 21:39 45 0
얘들아 토스계좌 1908로 시작하는건 미자야? 12.20 21:39 10 0
내 촉으로 계엄 다음은 전쟁이였을듯 12.20 21:39 18 0
폴리에스터 100인 니트 살까 사지말까??? 색깔이 원하던거라6 12.20 21:38 17 0
다 최탈하고 남은 건 전회사에서 3분 거리인 곳들인데 12.20 21:38 15 0
강아지 아파서 응급실 왔는데 12.20 21:38 15 0
야식먹을익들 뭐먹어!!!!!2 12.20 21:38 10 0
얘들아... 킨텍스 화장실 가본사람 제발 8 12.20 21:38 15 0
난 월급이 300이고 친구는 200인데 현타온다..5 12.20 21:38 633 0
아 나 신고했는데 준혁학생이 더 빨랐네 12.20 21: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