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번은 술약속 아니고 그냥 저녁 늦게 만나서 새벽까지 놀고
2번은 술약속
다 남자애들이고 인간관계라 터치하고 싶지 않은데
좀 싫은 건 정상이지? 뭐라고 얘기꺼내야될까


 
익인1
머라 할 말이 있나,,?ㅠㅠ
6일 전
익인2
나랑 너무 같음.. 얘는 일주일에 3-4번 술약속으로 새벽에 집들어가는데 다 동성들이라 뭐라 얘기도 못하겠고 심지어 연락은 잘함 차라리 연락이라도 되지 말던지 근데 꽁하긴 꽁함.. 근데 이거보고 뭐라 그러는게 간섭인거 알고 그럴 권리도 없는거 아는데 일단 서운함..
6일 전
익인3
친미새 술미새 만나는거아니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목 늘리는 방법 없지18 12.21 03:30 523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말하고 보는 경우 12.21 03:30 34 0
애인한테 질투 심한편이냐 물어봣더니3 12.21 03:29 4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는 것도 이별처럼 힘드네.. 12.21 03:28 72 0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가 이럴땐 더 편하다 있어?4 12.21 03:28 199 0
걔랑 사귈 것 같아? 12.21 03:28 48 0
이성 사랑방 너넨 어떤 스타일 좋아해? 12.21 03:27 84 0
여성시대 아이디 있는 익인이 있어?!ㅠㅠ 하나만 확인해주라 12.21 03:27 43 0
ㅇㅍ보고 간헐적 단식 시작할라고 12.21 03:27 92 0
연애하고싶다!!!!!!!!!! 12.21 03:27 57 0
친구들이랑 숙소에서 뭐하고 놀까???? 3 12.21 03:27 85 0
흑발 염색한지 1년 반 지났는데 이런색으로 염색 가능할까 6 12.21 03:27 228 0
amazing kiss 호시와 카가야키 12.21 03:26 84 0
서울에 눈 많이와? 12.21 03:26 92 0
나 웃을때 입꼬리 이렇게 되는거 입 나와서 그런거야????6 12.21 03:25 57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왜 바람났는지 알겟 ㅋㅋ19 12.21 03:24 1180 0
이성 사랑방/ 내가 얘를 안좋아하는게 가능할까..? 12.21 03:23 280 0
약속 계속 취소하는 친구 몇번까지 참아?5 12.21 03:23 215 0
테무 교환할 사람 ㅠㅠ 댓글 링크 남겨주라… 12.21 03:23 22 0
진한화장 왜케 안 어웋리지3 12.21 03:2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