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걍 해동없이 조리해도 돼? 한참 안녹으려나


 
익인1
물에 담가두면 좀 빨리 녹아 그냥 하면 겉은타고 안은 안녹고 난리남
23일 전
글쓴이
헐 이미 그냥 했다ㅠ 망하려나
23일 전
익인1
뚜껑덮고 약불에 조지면 되깅하는데 물을 살짝 넣고 해
23일 전
글쓴이
고기 두들기면서 박살내고 있었는데 꿀팁 고마워 물넣고 뚜껑 닫았어
23일 전
익인1
녹으면 불 좀 세게해서 물 날려야해 잘못하면 누린내남! 홧팅
23일 전
글쓴이
1에게
대박 하란대로 했더니 잘 볶아졌어 내가 첨에 한 방법대로 했으면 진짜 겉은 타고 속은 안익었겠다 고마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24 01.12 19:324989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62 01.12 15:0687322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3 01.12 14:366479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27 01.12 21:2830036 2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40 01.12 21:463942 0
파김치 담군 다음날 먹으면 좀 ㅂㄹ인가?ㅠㅠ3 01.08 20:16 14 0
유튜브 계정 왜이이러는지 아는사람 ..1 01.08 20:16 286 0
문과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 드는 점26 01.08 20:16 722 0
초딩남자애도 산리오좋아하나?1 01.08 20:16 8 0
나 교통사고나서 한방병원다니는데 이제 거의 멀쩡하거든1 01.08 20:16 69 0
인스타 뜨는 거 무슨 기준이야..? 01.08 20:16 14 0
아씨 지하철인데 옆사람 머리.겁나 벅벅긁음.. 01.08 20:15 16 0
베라 봉주르마카롱 업어졋어?2 01.08 20:15 12 0
다들 데일리 패딩 어디꺼 입어? 4 01.08 20:15 41 0
신발 하나만 골라주라!!!1 01.08 20:15 32 0
이건 무슨병이지?4 01.08 20:15 62 0
전 회사 내 뒷담이 들린다는 걸 들었는데 01.08 20:14 33 0
남자 만날 기회 생겨도 안만날듯 01.08 20:14 24 0
휴대폰 성지 잘알 익들?18 01.08 20:14 149 0
뭔가 깊게는 아니어도 가볍게 인티같은 커뮤 하는 것도 나쁘지않은듯4 01.08 20:14 3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자기자랑 많이하는거 왜케 차게 식지..2 01.08 20:14 102 0
?ㅅ? 강아지도 찜질방 갈 수 있어?1 01.08 20:13 30 0
바지 하나 사기 vs 네일 하기 중에 뭐 할까??1 01.08 20:13 18 0
주식 양자랑 드론주…2 01.08 20:13 197 0
네일샵 손기본케어랑 손오프케어 다른게 모지 4 01.08 20: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