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친구 아빠가 세무사시거든


 
익인1
당연
4일 전
익인2
ㅇㅇ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얘들아 노스카나 어케 발라??4 12.21 00:43 32 0
대출 100이하면 적은 거야?2 12.21 00:42 72 0
아 남의 가정에 이런저런 얘기하기 싫은데3 12.21 00:42 243 0
섀도우 골라줄 사람..🩵40 11 12.21 00:41 155 0
아 헤어지고나니까 커플 이모티콘 하나도 안씀ㅋㅋㅋㅋ 팔고싶다..4 12.21 00:41 121 0
오늘 나 생일인데2 12.21 00:41 63 0
혈육 애인이랑 통화하는 소리 듣는게 제일 괴로운듯 4 12.21 00:41 50 0
친구들이 피부 좋은 비결 물어봐서 알려주면 안 믿음50 12.21 00:41 710 0
이상해 요즘은 안정감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8 12.21 00:41 108 0
와 면역력 잘 관리해 애들아21 12.21 00:40 876 0
갤탭 유저들아 펜뭐써....5 12.21 00:40 35 0
하루에 딱 몇시간 자는 게 젤 건강할 것 같아?9 12.21 00:40 40 0
나 남미샌데 가는곳마다 짝남있었음2 12.21 00:40 86 0
컴활 2급 2파트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어디야?? 3 12.21 00:40 32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오타때매 화해함ㅋㅋㅋㅋ 14 12.21 00:40 418 0
편의점 주2일 야간 알바하면서 대학 다니는 익 있어?? 12.21 00:40 22 0
의류 쇼핑몰하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이유가 멀까?14 12.21 00:40 242 0
술먹고 물을 얼마나 먹어야 숙취가 없어?8 12.21 00:40 91 0
취준생때 죽고싶다 하는거102 12.21 00:39 1052 1
엄마가 내가 만든 키링 가지고 싶다고 하셔서4 12.21 00:39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