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아빠가 약속으로 훈수두는거 웃기긴하다 12.20 20:32 96 0
이성 사랑방 연애혁명 공주영같은 여자 ㅇㄸ9 12.20 20:31 97 0
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66 12.20 20:31 3705 0
무스탕은 왤캐 각져잇음?2 12.20 20:31 23 0
혹시 공무원 국가직이었다가 지방직으로 간 익들 있어?? 12.20 20:31 19 0
카드 할부로 결제하면 문자오는것도 할부로 결제했다고2 12.20 20:31 12 0
불법사찰 폭로 봤어? 12.20 20:31 22 0
디자이너 개발자 등등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익들2 12.20 20:31 34 0
익들아 카톡에서 친구추가하면 상대방한테도 내가 추가돼?1 12.20 20:30 16 0
인스티즈 앱 알림 안 뜨는데 지웠다 깔아야 하나?? 12.20 20:3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진짜 결혼하고싶은 이유11 12.20 20:30 298 0
아는 오빠가 너는 살만 빼면 인생이 바뀔텐데 ~ 라고 했는데 기분 나빠도되나…..2 12.20 20:30 79 0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절식인거야???2 12.20 20:30 68 0
야식 추천해주아1 12.20 20:30 20 0
나 실제 주변에 의류나 신발 관리하는 사람 못봤는데..11 12.20 20:29 387 0
26살인데 알바경력 없으면 이상하게볼까...3 12.20 20:29 163 0
헤어졌다.. 12.20 20:29 22 0
녑떡먹을까 마라탕 먹을까ㅜㅠ4 12.20 20:29 21 0
인이치방 이 쇼츠 언제쯤 나온거임?? 12.20 20:29 17 0
졸업 논문 제본으로 제출하라는데 8 12.20 20: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