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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젓가락질 못하면 답답하지않아? 01.08 18:2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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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알바 세후 월급얼마야? 01.08 18:27 15 0
어후 앞니 마취 개아프네 이거 언제 풀리쥐1 01.08 18:26 12 0
연차없는 직장익들 손~?1 01.08 18:26 25 0
아오 진짜 오지게 끈질기네 01.08 18:26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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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한 사람한테 개짜증내버렸는데 2 01.08 18:26 30 0
빽다방 카페라떼 왤케 맛있음......? 충격적임37 01.08 18:26 751 0
이 추위를 뚫고 스타벅스에 가서 고구마 케익을 먹고 싶음 1 01.08 18:25 20 0
바라킁라바!!!!!!!!!!!!!!! 흰색살까 회색살까1 01.08 18:25 10 0
익들아 나 변기 한시간만에 뚫었엉..6 01.08 18:25 30 0
아...3월부터 취업인데 청년도약계좌 가입 못하네ㅜ 01.08 18:25 69 0
금수저끼리 유치원때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결혼한 케이스 봤는데1 01.08 18:25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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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여자는 약간 새벽이나 심야에 혼자 있으면 괜히 우울하고 그런가5 01.08 18:25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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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차 성적증명서 발급 받았는데 220명 중에 13등이다 .... 오호 1 01.08 18:24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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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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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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