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1 어플


2 서칭해서



 
익인1
2
5일 전
익인2
사파리
5일 전
익인3
어플
5일 전
익인4
1
5일 전
익인5
사파리
5일 전
익인6
ㄴㄷ 사파리로
5일 전
익인7
앱!!
5일 전
익인8
사파리로 인티 페이지를 열어놧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수면바지입고 코인세탁소 가는거 꼴불견이야?2 12.21 07:18 97 0
뭐야 인천인데 눈안왔는데 12.21 07:18 33 0
나는 무슬림들한테 고마움 12.21 07:17 289 0
인스타게시글 노래 변경가능할수잇게해줘라 12.21 07:16 78 0
오늘 서울 올라갔다가 내랴오는데 버스보다는 기차가 나으려나?? 12.21 07:16 21 0
패션 창업하려면 패션관련학괴 나오는게 좋아?1 12.21 07:15 84 0
동지1 12.21 07:15 30 0
부산익 타지왔는데 생전 처음 보는 아이콘이 상단바에 떠있어서 뭐지?? 했는데 눈 온.. 12.21 07:13 79 0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거 진짜 너무너무 부럽다…10 12.21 07:12 519 1
하 내일 컴활 시험이다... 12.21 07:11 90 0
이성 사랑방 내가 인스스 답햇는데 3시간뒤에 답오는거 무관심인거지?2 12.21 07:11 115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가끔 연락하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는거야?9 12.21 07:10 352 0
체형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 12.21 07:10 146 0
서울 익들아 눈 많이 오니? 7 12.21 07:10 818 0
하....배탈났나봐 12.21 07:09 24 0
스벅 프리퀀시 이제 재입고 안되려나..7 12.21 07:07 269 0
부모님 잘만나는게 진짜 복인것같더라.. 비빌언덕있는게15 12.21 07:05 935 0
후리스조끼 아우터 이너로 입으니깐 좀 부해보인다.. 12.21 07:05 74 0
게스트하우스 와서 술 개많이 먹었더니 지금 깨버림 12.21 07:05 107 0
눈쌓인 도로윤전 마니 힘들까나,,,? 12.21 07:0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