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거울보고 순간 나 화장 안 지운줄 알고 놀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0 12.20 14:2777649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8 12.20 13:048013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5 12.20 17:5439517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38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42 0
먹방 유튜버들 어떻게 대창을 저만큼을 먹지… 12.20 22:17 10 0
친구 어케 사귀지 1 12.20 22:17 64 0
와 나 크리스피도넛 진짜 양 개줄음; 뭐지??? 2 12.20 22:17 25 0
레이어드컷 원래 고데기 안 하면 층 심하게 보여?1 12.20 22:17 18 0
이 날씨에 밖에서 반팔 입는 사람들은 진짜 뭐지... 12.20 22:17 15 0
30초 남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해줘 12.20 22:17 9 0
ㄹㅇ 어플에서 사람 만나는거 아니다19 12.20 22:17 496 0
너무 자주아파2 12.20 22:16 63 0
몰디브 어떻게 가? 직항도 없지?1 12.20 22:16 15 0
무리에 있는 친구가 좀 이상한거같음.. 12.20 22:16 72 0
신규 가입했어요 12.20 22:16 9 0
겨울엔 진짜 자주 피부에 수분 공급해줘야해 12.20 22:16 452 0
친구 자기집 못산다고 하는거 꼴보기싫어..21 12.20 22:16 415 0
토스 같이하자3 12.20 22:16 22 0
1년넘게 사귀어도 절대 인스타에 티 안내는 애인 어때 ? 26 12.20 22:15 499 0
취업하려고 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 12.20 22:15 19 0
간호 국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한데 나한테 벼락치기 성공담 좀 들려줘 15 12.20 22:15 32 0
간호 예전엔 내 학점이면 그래도 평균은 됐는데 12.20 22:15 24 0
학교다니면서 사기업 취준해본익들1 12.20 22:15 22 0
네이비색 롱코트에 네이비 니트 입으면 이상하려나?2 12.20 22:1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