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8l
아니 부모님이 병원 가 봐~ 이러고 끝냄 아무도 걱정을 안 함 별 거 아닌거야..? 길 가다가 순간 기절을 했다는데???


 
   
익인1
기립성 저혈압인가
5일 전
익인1
맞으면 병원가도 해줄수있는게 없음.. 검사비만 겁내듬
5일 전
글쓴이
불치병 같은거야? 약도 없고???
5일 전
익인1
건강관리 본인이 잘해야함 미주신경성실신도 약없음
5일 전
익인1
내가 두개 다 있어서 병원가서 별별 검사 다 받았는데 병원에서 약도 없고 걍 평소에 관히 잘해야함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익인이도 고생 많구나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ㅜㅜ 나 얼굴부딪히고 머리 부딪히고 막 그래 어지러우면 무조건 앉아야해

5일 전
글쓴이
1에게
머리가ㅜ진짜 위험하겠다 어케 넘어질지 모르는거니까.. 치료가 안된다니….

5일 전
익인13
헐.. 근데 그렇다 해도 걱정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
5일 전
익인2
저혈압인가? 검사 받아보라고하자
5일 전
글쓴이
귀찮다고 안 한대 엄마 아빠도 별다른 말 안 하고 나 약간 당황했어 꿈 꾸는건가 하고 아니 길가다 쓰러졌는데 반응이 이렇다고??? 뭐야 이게????
5일 전
익인2
근데 미주신경성실신도 이유가ㅜ있는데 나도 잘쓰러지는데 극도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그럴때 쓰러지거든 동생 뭐 스트레스받는일 있었어?
5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서로 깊은 대화는 안 해서.. 평소랑 똑같고 대단한거는 없어 보였는데 사람 속은 또 모르는거니까ㅠ 하 진짜
5일 전
익인3
미주신경성실신<<일수도 잇엉
검색해봥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별의별 병이 다 있구나
5일 전
익인4
순간 기절인거면 미주신경성 실신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생각지 못한 큰병일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검사는 꼭 받고
5일 전
익인4
쓰러질정도면 약 먹어야됌
5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짜 너무 황당해 ㄹㅇ 꿈 같아 나 빼고 아무도 안 놀람
5일 전
익인4
엥간하면 병원가보라고해 미주신경성 실신 있는 사람 중에 검사 받아보면 혈압 문제 있는 경우 있어...
5일 전
글쓴이
웅 내가 따로 말해야겠다.. 평소에ㅜ저혈압이라는 말은 했었는데
5일 전
익인5
나도 미주신경성실신이었는데 여자들은 많이 그런다고 하셨음
5일 전
글쓴이
남동생이야 얜
지금은 괜찮아??

5일 전
익인5
웅 그때 이후로 또 쓰러진 적은 없었어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병원 꼭 데리고 가 ㅠ.ㅜ

5일 전
글쓴이
오키 내가 책임지고 갈게
5일 전
익인6
머리 부딪히진 않았고?ㅠㅠ
5일 전
글쓴이
웅 머리는 괜찮고 엎어지듯이 넘어졌대
5일 전
익인7
쓰니는 모르구 부모님만 아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거 아냐??
5일 전
익인8
미주신경성실신은 약도 없다고 들었음 나도 저거땜에 쓰러졌었거든ㅋㅋ 그냥 쉬면 낫는거.. 근데 병원은 가보는게 좋을걸? 나 가서 검사받으니까 저혈압이라더라고 ..
5일 전
익인9
본인이 귀찮다고 검사도 안 하겠다는데 부모님이 호들갑 떨 거 뭐 있음?
5일 전
익인13
뇌쪽 문제거나 건강 안좋을수도 있으니까 보통은 자식이 병원 안간다 하면 부모님이 더 호들갑 떨지..
5일 전
익인10
미주신경성실신인가? 근데 그러면 전조증상있었을텐디 쓰러지기전에 어땠냐고 물어봐 근데 이게 병원간다고 딱히 해주는건 없음
5일 전
익인11
엄.. 근데 정말 미주신경실신인지두 모르지 않나...? 우리 부모님였음 바로 병원 달려가서 검사 시켰을텐데 반응 신기..
5일 전
익인12
기립성저혈압인가? 근데 진짜 쓰러져서 머리 꼬맨사람도 봤어 조심해야게ㅛ다ㅜ
5일 전
익인14
미주신경성 실신임
내 동기 중에도 같은 케이스 있었는데 실습 나가고 가끔 쓰러짐
하루에 2번 쓰러진 적도 있음
걔는 사무직 하니까 그 이후로는 괜찮더라

5일 전
익인15
진짜 자주 그러는 거 아니면 ㄱㅊ음
5일 전
익인15
넘어지다가 심하게 다치는 건 문제임
5일 전
익인16
약도 없고 병원가봐야 뭐없음
그냥 잘챙겨먹고 운동하고 그래야지

5일 전
익인17
보통은 걱정하지 뭔지 모르니까 병원에 가보는거고
5일 전
익인18
내 친구도 댓글에서 말하는 미주신경실신인데 종종 홍대나 사람 많은 곳에서 쓰러진 적 있거든 근데 그건... 진짜 약도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동생 케이스는 모르니까 ㅠㅠ 병원 가보는 게 좋겠다 근데 나도 친구 쓰러지는 거 보고 처음에 엄청 놀라긴 했어

5일 전
익인19
잘 관리해 나 고모가 그런병? 있으셨는데 쓰러지다가 머리를 계단에 박아서 돌아가셨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93 1:092938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79 12.25 21:511869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85 12.25 23:105405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7 12.25 18:2818045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9 12.25 19:49870 1
눈, 비 오는 12월~2월은 돌아다니는거 아니랬어... 12.21 03:11 89 0
친구가 중고딩들 보면 반짝반짝 빛난다는데2 12.21 03:11 37 0
카드 디자인 골라줄 사람..🥹2 12.21 03:11 36 0
피부과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데 보통 약 먹으면 연고는 안발라?11 12.21 03:08 16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현타 8 12.21 03:08 156 0
지금 눈이나 비오는 지역 있니??2 12.21 03:08 160 0
60년대생들은 민증이랑 실제나이랑 차이나는경우 많아?4 12.21 03:07 126 0
모낭염도 화농성이나 종기로 봐도 되는거지? 12.21 03:06 81 0
크리스마스때 만나고 싶으면 보통5 12.21 03:06 410 0
자고싶다 12.21 03:06 129 0
컴퓨터 모니터 큰게 낫나?7 12.21 03:06 164 0
카톡 전번으로 친추 ㄴㄴ 하게 설정하면 13 12.21 03:04 3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뭔 문화탐방 연합동아리 들어갔던데 7 12.21 03:03 170 0
알바가면 직원이 친구야 거리는건 왜 그런걸까??13 12.21 03:03 469 0
이 시간에 디저트 시켜봄5 12.21 03:02 320 0
혹시 사소한 말도 마음에 담아두는 스타일인데 바뀐 익인 있나?3 12.21 03:01 37 0
쌍문동은 월세 확실히 싼편인거 맞지?11 12.21 03:00 5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 검색 기록에 모르는 여자 두명 검색한 기록 있는거 어케 생각해17 12.21 03:00 199 0
포차코 n년 러버 익인 미피로 갈아타다20 12.21 02:59 597 1
사회꼬맹이 21살 남익 질문받아5 12.21 02:5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