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8l
아니 부모님이 병원 가 봐~ 이러고 끝냄 아무도 걱정을 안 함 별 거 아닌거야..? 길 가다가 순간 기절을 했다는데???


 
   
익인1
기립성 저혈압인가
2일 전
익인1
맞으면 병원가도 해줄수있는게 없음.. 검사비만 겁내듬
2일 전
글쓴이
불치병 같은거야? 약도 없고???
2일 전
익인1
건강관리 본인이 잘해야함 미주신경성실신도 약없음
2일 전
익인1
내가 두개 다 있어서 병원가서 별별 검사 다 받았는데 병원에서 약도 없고 걍 평소에 관히 잘해야함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익인이도 고생 많구나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ㅜㅜ 나 얼굴부딪히고 머리 부딪히고 막 그래 어지러우면 무조건 앉아야해

2일 전
글쓴이
1에게
머리가ㅜ진짜 위험하겠다 어케 넘어질지 모르는거니까.. 치료가 안된다니….

2일 전
익인13
헐.. 근데 그렇다 해도 걱정해주는게 당연하지 않나....
2일 전
익인2
저혈압인가? 검사 받아보라고하자
2일 전
글쓴이
귀찮다고 안 한대 엄마 아빠도 별다른 말 안 하고 나 약간 당황했어 꿈 꾸는건가 하고 아니 길가다 쓰러졌는데 반응이 이렇다고??? 뭐야 이게????
2일 전
익인2
근데 미주신경성실신도 이유가ㅜ있는데 나도 잘쓰러지는데 극도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그럴때 쓰러지거든 동생 뭐 스트레스받는일 있었어?
2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서로 깊은 대화는 안 해서.. 평소랑 똑같고 대단한거는 없어 보였는데 사람 속은 또 모르는거니까ㅠ 하 진짜
2일 전
익인3
미주신경성실신<<일수도 잇엉
검색해봥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별의별 병이 다 있구나
2일 전
익인4
순간 기절인거면 미주신경성 실신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생각지 못한 큰병일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검사는 꼭 받고
2일 전
익인4
쓰러질정도면 약 먹어야됌
2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짜 너무 황당해 ㄹㅇ 꿈 같아 나 빼고 아무도 안 놀람
2일 전
익인4
엥간하면 병원가보라고해 미주신경성 실신 있는 사람 중에 검사 받아보면 혈압 문제 있는 경우 있어...
2일 전
글쓴이
웅 내가 따로 말해야겠다.. 평소에ㅜ저혈압이라는 말은 했었는데
2일 전
익인5
나도 미주신경성실신이었는데 여자들은 많이 그런다고 하셨음
2일 전
글쓴이
남동생이야 얜
지금은 괜찮아??

2일 전
익인5
웅 그때 이후로 또 쓰러진 적은 없었어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병원 꼭 데리고 가 ㅠ.ㅜ

2일 전
글쓴이
오키 내가 책임지고 갈게
2일 전
익인6
머리 부딪히진 않았고?ㅠㅠ
2일 전
글쓴이
웅 머리는 괜찮고 엎어지듯이 넘어졌대
2일 전
익인7
쓰니는 모르구 부모님만 아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거 아냐??
2일 전
익인8
미주신경성실신은 약도 없다고 들었음 나도 저거땜에 쓰러졌었거든ㅋㅋ 그냥 쉬면 낫는거.. 근데 병원은 가보는게 좋을걸? 나 가서 검사받으니까 저혈압이라더라고 ..
2일 전
익인9
본인이 귀찮다고 검사도 안 하겠다는데 부모님이 호들갑 떨 거 뭐 있음?
2일 전
익인13
뇌쪽 문제거나 건강 안좋을수도 있으니까 보통은 자식이 병원 안간다 하면 부모님이 더 호들갑 떨지..
2일 전
익인10
미주신경성실신인가? 근데 그러면 전조증상있었을텐디 쓰러지기전에 어땠냐고 물어봐 근데 이게 병원간다고 딱히 해주는건 없음
2일 전
익인11
엄.. 근데 정말 미주신경실신인지두 모르지 않나...? 우리 부모님였음 바로 병원 달려가서 검사 시켰을텐데 반응 신기..
2일 전
익인12
기립성저혈압인가? 근데 진짜 쓰러져서 머리 꼬맨사람도 봤어 조심해야게ㅛ다ㅜ
2일 전
익인14
미주신경성 실신임
내 동기 중에도 같은 케이스 있었는데 실습 나가고 가끔 쓰러짐
하루에 2번 쓰러진 적도 있음
걔는 사무직 하니까 그 이후로는 괜찮더라

2일 전
익인15
진짜 자주 그러는 거 아니면 ㄱㅊ음
2일 전
익인15
넘어지다가 심하게 다치는 건 문제임
2일 전
익인16
약도 없고 병원가봐야 뭐없음
그냥 잘챙겨먹고 운동하고 그래야지

2일 전
익인17
보통은 걱정하지 뭔지 모르니까 병원에 가보는거고
2일 전
익인18
내 친구도 댓글에서 말하는 미주신경실신인데 종종 홍대나 사람 많은 곳에서 쓰러진 적 있거든 근데 그건... 진짜 약도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동생 케이스는 모르니까 ㅠㅠ 병원 가보는 게 좋겠다 근데 나도 친구 쓰러지는 거 보고 처음에 엄청 놀라긴 했어

2일 전
익인19
잘 관리해 나 고모가 그런병? 있으셨는데 쓰러지다가 머리를 계단에 박아서 돌아가셨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원래 요아정에 딸기청 그런건 없나???!!! 1 12.20 20:43 22 0
회사관두고싶다 하 12.20 20:43 23 0
화욜에 마라탕 먹었는데 또 먹고싶다... 12.20 20:43 45 0
방금 밥 1.5공기에 제육 야무지게 먹었는데 라면 먹는 거 개에바야?14 12.20 20:43 59 0
이성 사랑방 infj 대화할 때 리액션 별로 안해? 2 12.20 20:43 116 0
사는게 지겨워서6 12.20 20:4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형한테 차인거면 답 없는거지? 12.20 20:42 50 0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12.20 20:42 20 0
우울증 약 처방받기 쉬워?1 12.20 20:42 23 0
estj 이상형 뭐야?1 12.20 20:41 55 0
간헐적단식하면 일반식 두 끼 먹어도 유지돼?? 12.20 20:41 11 0
CPA 진입할지 고민인 사람 도와줌 12.20 20:41 36 0
내일 혼밥 장소 추천 부탁(택1) 12.20 20:41 16 0
프라다 립밤 선물 받으면 잘 쓸 거야??14 12.20 20:41 136 0
상황때매 그만둔 적 있어?5 12.20 20:40 74 0
4일동안 2키로 빼는 거 무리하는 거야??? 12.20 20:40 61 0
롬앤 멜로우페어1 12.20 20:40 56 0
확실히 지성피부는 딱 2개만 하면되는듯21 12.20 20:40 762 0
미국익 있어? 12.20 20:40 18 0
독감걸리고 약먹는데 화장실을 엄청가..5 12.20 20:4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