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빛나역도 하고 악마역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157이면 어느 몸무게가 적당할까3 12.20 20:15 28 0
항공권 잘 아는 사람 있어? 워홀가서 2년 뒤에 올건데 항공권 구매하려니까 최대 체..3 12.20 20:15 30 0
지금 이 경제에 적금이 맞을까 12.20 20:15 36 0
ㅇㅂ 들 중에 경상도인들이 많나?1 12.20 20:14 31 0
이성 사랑방 키 별로 안보는 익들은 키대신 뭘 더 중점적으로 봐6 12.20 20:14 131 0
나는 농담을 진담으로 들어서 문제임.. 12.20 20:14 20 0
오늘 씨유 갔는데 군고구마냄새 ㄹㅈㄷ더라 12.20 20:14 13 0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거 질문5 12.20 20:14 66 0
아니 이사 갈 집 총 몇층 건물인건지도 몰라.........2 12.20 20:14 101 0
서울 원룸 3000/35(관리비 포함)면 싼거야?4 12.20 20:14 101 0
부럽다고 얘기 자주하는 사람 어때보임?2 12.20 20:13 32 0
공무원익들아 기초지자체보다 광역지자체가 더 낫지? 12.20 20:13 26 0
애플뮤직 리셋(?)은 안되지? 12.20 20:13 16 0
난시 안경 어지러운거 적응 언제돼?1 12.20 20:13 16 0
틀어놓기 좋은 유튜브 추천해조2 12.20 20:13 36 0
다들 토익스피킹 어디서 공부했어? 집??1 12.20 20:13 29 0
불효중 가장 큰 불효가 뭐라구 생각해?!36 12.20 20:13 664 0
너에게닿기를 실사판 본사람 있어??3 12.20 20:13 31 0
내일 다른병원 가본다 안가본다 1111222333 12.20 20:13 21 0
이거 내가 아빠한테 말실수 한겨? 아빠 나한테 화나서 말도 안해ㅋㅋㅋ 12.20 20:1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