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이성 사랑방 다들 대학생때 커플링 어케했어? 1 12.20 21:05 46 0
피자 어디가 맛있음 2 12.20 21:05 21 0
난 진짜 영원히 고급취향은 못 가질 듯 3 12.20 21:05 36 0
직장인 투잡 알바 평일 퇴근후 vs 주말1 12.20 21:05 24 0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12.20 21:05 19 0
다이소 진짜 짱이네 헤어식초도 있어2 12.20 21:04 26 0
여자들은 왜 고양이가 좋은거야?5 12.20 21:04 51 0
회사 워크샵 하는데 나 30만원 벌엇음 12.20 21:04 74 0
토퍼에 전기장판 쓰면 안된다 그러잖아4 12.20 21:04 35 0
크리스마스 끝나면 딸기케이크 다 철수되는거야??2 12.20 21:04 30 0
버스 안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나 진짜 토할 거 같음 12.20 21:03 1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홈데이트하는데 할거 추천좀!!1 12.20 21:03 34 0
눈 내리기 시작했군 ❄️ 12.20 21:03 14 0
하씨ㅠㅠ망함도와줘ㅠ 2 12.20 21:03 22 0
약때문에 하루 세끼먹는것도 고역이다 진짜 12.20 21:03 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대쉬하는데 사귈 생각 없으면 선 그어?? 14 12.20 21:03 109 0
기차 탈 때 입석은 어디에 있는게 12.20 21:03 56 0
진짜 주말에 너무 외로워서 출근하고 싶을 정도임…18 12.20 21:02 591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84인데 바꾸는게 좋나?? 12.20 21:02 19 0
요즘 하루 한끼먹거나 한끼도 못먹고 살고 잠도 못자고 살거든4 12.20 21: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