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저녁약 먹어야돼...

자극적인 거 말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공기업 계약직 사기업에 도움 돼?2 03.10 02:23 47 0
나 입술필러 고민중인데 맞을까말까?? 15 03.10 02:23 179 0
estp 얼마나 외향적임?18 03.10 02:22 204 0
갤럭시 음성녹음 요약 개좋다8 03.10 02:22 76 0
결혼했는데 애기 안 낳은게 후회 돼48 03.10 02:22 598 0
자기 아픈거 스토리에 생중계하는 사람있는데 왤케 꼴보기싫냐ㅜ2 03.10 02:22 139 0
여드름 짠 거.. 검붉게 딱지 생겼는데 이거 때면 안됨?? 2 03.10 02:21 28 0
Mbti 진짜 신기하다12 03.10 02:21 347 0
오늘 쿠팡 가야되는데 생리터짐 03.10 02:21 31 0
보조개 매력포인트 얼마나 돼?3 03.10 02:21 42 0
우리가사는세상 시뮬레이션 같지않아???7 03.10 02:20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봤는데24 03.10 02:20 585 0
입사 일주일만에 퇴사4 03.10 02:20 159 0
친구가 나 연애하면 집착할거 같다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ㄹ1 03.10 02:20 78 0
소개받아서 사겼는데 알고보니 가스라이팅하는 변태인데1 03.10 02:20 62 0
이성 사랑방 썸-사귐 넘어가는 법을 모르겠어 4 03.10 02:20 275 0
최근 나보다 재수없는사람있음..?ㅠ하... 03.10 02:20 75 0
익들 회사에 진짜 거의 맨날 늦는 사람 있어??? 03.10 02:20 85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기 어떻게 해야할까14 03.10 02:20 357 0
익들아 사주 보러갔는데 올해가 삼재래1 03.10 02:20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