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골라죠ㅠ


 
익인1
2
9시간 전
글쓴이
탕짜인건가!
9시간 전
익인1
얍!
8시간 전
익인2

9시간 전
익인3
탕짜!
9시간 전
익인4
치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3 12.20 14:2778588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0668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6 12.20 17:543988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43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239 0
아까 점심때많이먹었는데 12.20 23:04 10 0
n년차가 되어도 말도안되는 실수를 하는구나 2 12.20 23:04 60 0
이거 무슨의도임??6 12.20 23:04 68 0
내일 일어나자마자 공복 유산소 가야지~ 12.20 23:04 11 0
진짜 몸 아프니까 우울하다...1 12.20 23:04 56 0
피부가 너무 거칠어졌는데 뭐 쓰면 좋을까? 6 12.20 23:03 12 0
운동 1시간 30분씩 주 6회씩하면 얼마나 빠질까???7 12.20 23:03 27 0
담배 겉담만 하는 익들 있어? 12.20 23:03 25 0
뱃살 얼굴 살은 식단이랑 유산소가 답이지?4 12.20 23:03 27 0
빨간 딱지 붙여질 정도인 집은 12.20 23:03 14 0
이성 사랑방 뭔가 감자상 좋아하는 사람?5 12.20 23:03 79 0
왜 술만 마시면 라면이 먹고 싶을까2 12.20 23:03 19 0
얘들아 들어와봐 12.20 23:02 13 0
전담 피다가 오랜만에 연초 피는데2 12.20 23:02 26 0
레포트 카피킬러 안돌렸더니 표절율 40퍼인데 설명 어케함?? 19 12.20 23:02 100 0
간호사 연봉 얼마임 ? 대병 7천만원 가능이야?11 12.20 23:01 761 0
장애에 대해 잘 아는 사람..! 12.20 23:0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자취방에서 거의 사는데 공과금 같은 거 부담돼서 좀 덜 오라.. 14 12.20 23:01 119 0
오전에는 멀쩡했는데 갑자기 오후에 감기에 걸릴수있어? 1 12.20 23:01 16 0
한국사람기준 나이들수록 오히려 더 교양없는거같아4 12.20 23:0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