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몇개월만에 자기가 차였대 외관상으로나 성격으로나 ㄹㅇ 괜찮아보여서 왜지? 싶었는데 이번에 나도 몇개월 만나보니까 알겠더라 조올라 피곤함.. 매일 1시간 2시간씩 통화하고싶어함 공부해야한다하면 전화 하면서 공부 할 수 있자나~.. 아파서 쉬고싶은 날엔 내 목소리 들으면 힘 나지 않을까?? 이런 식 애정차이고아니고가 아니라 걍 피곤함.. 무슨 스무살 첫연애도 아니고 백수도 아니고 썸이나 연애극초반기때나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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