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에 남자 많아서ㅜ여자들이 부탁하면 더 잘해준다는 소문이 있음)
그래놓고 “너가 .. 어리고 귀엽고, 이쁘니까 눈 똘망똘망 뜨면서 부탁하면 잘 들어주겠지“
이러고, 회사 담타 때 남자사원하고 둘이 담배피다가
갑자기
”ㅇㅇ 애인은 힘들겠어… ㅇㅇ는! 재미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정색을 해…“
이러고 (나 애인 대외적으로 없어서 티 1번도 안냄)
이상형 묻길래 최다니엘이라고 하니까
나중에 최다니엘 나혼산 나온 거 봤다 완전 4차원이던데?
등등 이러시던데
그냥 내 착각인가 왜 나한테 쫌 관심있으신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