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별 생각 안들었는데 술모임에서 내 머리에 손 올리고 어깨에 손올려서 그때부터 싫어했거든?
애인한텐 얘기안함 별거아니라면 별거아닌거여서..
근데 이 이후로 얼굴만봐도 토쏠리는거같음
말 놓으라 한적도 없는데 자기 혼자 반말하고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