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광주광역시든 경기도 광주든 어딘가가 먼저 광주라고 했을텐데
왜 지역명을 똑같이 또 만든걸까 헷갈리게?


 
익인1
조선시대에도 이미 광주 명칭이 두개였음
그게 그냥 이어진..
어디가 먼저일까

22일 전
글쓴이
헐랭.... 진짜 옛날부터네,,, 어쩌다 광주에게만 이런일이...
22일 전
익인1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흑흑 독자적명칭을 달라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기모 트레이닝 바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ㅠ?? 01.08 18:47 7 0
너무 취업하기 싫어 면접에서 한 번 데이고 나서 이 업계가 싫어졌어 01.08 18:47 21 0
거래처 지금 연락드린다vs 내일일찍 한다6 01.08 18:47 20 0
아집에보내줘 배고파진짜 01.08 18:46 10 0
진짜 궁금한거 있어ㅠㅠ 16 01.08 18:46 71 0
에어팟 프로 철가루 있어? 01.08 18:46 8 0
윤석열 탄핵 되겠지?? 01.08 18:46 20 0
꼽주던 선임이 진급땜에 추천서 써달라고 연락왔는데 5 01.08 18:46 256 0
너넨 한달 구독료 얼마나가니5 01.08 18:46 23 0
공시생익들아 행정법 기본 안듣고 바로 기출들어가는거 오바??.. 13 01.08 18:46 164 0
감긴지 아닌지 긴가민가할때 약먹어도돼????2 01.08 18:46 24 0
옆집에 핸드폰하는 소리 들릴까? 01.08 18:46 11 0
게살덮밥 ㄹㅇ 짱맛도리임 01.08 18:45 6 0
주식 아 앰플리테크3 01.08 18:45 132 0
푸바오는 중국에서 잘지내고있는거야 아님 못지내는거야..? 01.08 18:45 17 0
오늘 닭볶음탕 한드 01.08 18:45 8 0
아 왜 요즘 피부가 부쩍 누래졌나 했다20 01.08 18:45 750 0
알뜰배달 잘못 걸렸다 세 탕째네 01.08 18:45 27 0
노랑통닭 갈릭 인 더 딥? 이거 맛있어?3 01.08 18:45 19 0
메탈카드는 현대꺼만 잇어? 01.08 18: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