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에 내 애인 잘생겼다는 말 안 믿음 ㅋㅋㅋ2 12.20 20:57 149 0
원래 서울에 잘생긴 남자가 많아?9 12.20 20:57 65 0
코수술 개망함ㅋㅋㅋㅋ12 12.20 20:56 825 0
아 엄마아빠성격중에 안좋은부분 닮은게 넘 슬프다 1 12.20 20:56 15 0
팝업 알바 끝났는데 급여안들어오고 사장님 연락두절됨5 12.20 20:56 87 0
얘덜아 애인이 또 똑같은 실수 했는데 니네라면 어떻게 할래 6 12.20 20:56 62 0
배달 여러집으로 선택하면 뭔가 안좋네 12.20 20:56 19 0
여쿨인데 그레이 렌즈 안어울리는 익 있어..? 5 12.20 20:56 16 0
아니 우리 집 강릉인데 왜 가족여행으로 부산을 가자는거지15 12.20 20:55 525 0
나이먹은사람들 고집센건 어떻게 못해..? 4 12.20 20:55 60 0
한달에 한번 연차 쓸 정도면 ㄱㅊ음거야? 12.20 20:55 12 0
얘들아......나 ... 배달 10마넌치시킴 12.20 20:55 24 0
다들 클럽을 이렇게 많이 가나..?4 12.20 20:55 28 0
이성 사랑방/ 먼저 다가가면 8 12.20 20:55 128 0
나 레터링 케이크 한번도 못 받아봤어…26 12.20 20:54 7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갈수록 내가 좋다는데 난 갈수록 싫어짐1 12.20 20:54 121 0
얼굴 여백 많으면 수술 못해? 3 12.20 20:54 1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자꾸 나한테 전애인 자랑하는데 12.20 20:54 33 0
가족 같이 먹을 야식메뉴 추천받음 1 12.20 20:54 15 0
비판텐 피부염에 효과 좋네 12.20 20:5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