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


 
익인1
그럴 가능성이 높지
5일 전
익인2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로또1등 미수령자 되게많더라2 12.21 13:03 126 0
아 친구 3일 선배라고 아는 척 하는거 왤케 꼴 받지 1 12.21 13:03 33 0
남자들 뒷담 지리게 많이 함2 12.21 13:03 90 0
나 화알못인데 도와줄 사람...2 12.21 13:03 50 0
로또되면 부모님 얼마드릴거?11 12.21 13:03 111 0
유럽여행 캐리어 사이즈 12.21 13:02 23 0
지하철 자리새치기 ㄹㅇ 황당하네4 12.21 13:02 103 0
결혼식에 이 색깔 코트 어때!!!!!!??????2 12.21 13:02 242 0
오늘 눈 때문에 약속 취소하는거 에바? 당일 약속임.. 5 12.21 13:01 287 0
자취방 집주인 남자인 거 은근 스트레스 2 12.21 13:01 53 0
출퇴근 시간 뭐가 제일 나아1 12.21 13:01 27 0
본인표출 핫도그가 먹고싶었던 당뇨 관리 쓰니 점심3 12.21 13:01 479 0
자기편들어달라는건가...ㅋ 1 12.21 13:00 167 0
나 나중에 상담 일 할것같아?8 12.21 13:00 37 0
엄마가 한숨 쉬는거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 있어?5 12.21 13:00 36 0
뚜쥬 그 생초코초코 케익 먹고싶다 12.21 13:00 31 0
여기 의료인 있어? ! 12.21 13:00 68 0
다들 부모님 재산 얼마정도됨?? 12.21 13:00 33 0
이름끝에 나 들어가면 고급지고 새침해보임4 12.21 13:00 45 0
뜨개질 입문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4 12.21 13:00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