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36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87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0 12.20 17:5441917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708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82 0
와 김다윤 진짜 이뻐짐 12.20 21:48 112 0
사회생활은 진짜 경험치 싸움인가봐....6 12.20 21:48 564 0
나 인생에서 제일 말랐을 때 독기 ㄹㅈㄷ였음8 12.20 21:47 540 1
결혼 축의금 대신 선물 어때???🥹🥹🥹6 12.20 21:47 72 0
빅맥세트 먹을까 토스트+와플 먹을까 12.20 21:47 12 0
테무 이거 링크 눌러서 포인트 같이 받을 익들!!🚨 2만원 나온다더라4 12.20 21:47 29 0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이거래 12.20 21:47 293 0
딸기뷔페 가본사람? 12.20 21:47 19 0
나 지금 푸룬 ㅅㅅ 하는데 (푸른 안먹음) 뭐때매 이런걸까 12.20 21:47 18 0
퇴사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 3 12.20 21:47 30 0
반택 받기로 한 편의점이 갑자기 문을 닫을수도 있나..? 12.20 21:47 13 0
하이킥 해리정도면 금쪽인가?2 12.20 21:47 23 0
미술, 예술 배우고 싶은거 허영이야? 1 12.20 21:46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함5 12.20 21:46 85 0
시술이나 미용실에서 못생겨서 대충해주는 거 같은거 내 피해의식이야? 12.20 21:46 19 0
외국계기업은 채용공고 어디서 주로 확인해..? 12.20 21:46 13 0
진짜제발 나 천계30분이라도 하고오라고 채찍질 좀 해줘 제발 12.20 21:46 10 0
당근마켓에 왜 이렇게 거지가 많아? 12.20 21:46 11 0
여자는 급똥 안마려워??4 12.20 21:46 17 0
재회가능할까..1 12.20 21:46 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