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왜 갑자기 이런 기분 들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1월 초 일본여행 비추야?? 8 12.21 02:15 284 0
부모가 원망스러우면 어떡함9 12.21 02:15 110 0
테무 이더 진짜 주는거임?? 12.21 02:14 28 0
애인이랑 처음부터 장거리연애한 익들은 어쩌다 사귀게된거야?3 12.21 02:14 48 0
썸남있는 술자리에서는 어떻게 해야해?!!4 12.21 02:14 60 0
살면서 알바 한 번도 안 해본 건 맞는데 이런 말 듣고 황당했음2 12.21 02:13 189 0
회사에서 연말에 만원이하 선물 주고받기 하는데 둘중에 골라줰ㅋㅌㅌㅋ11 12.21 02:13 425 0
알바에도 학벌이 플러스요인일까??8 12.21 02:12 269 0
남친이랑 같이 먹으려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켰는데4 12.21 02:12 52 0
아직 50대까지는 권위의식 가득한사람들 많은것같음 12.21 02:11 29 0
잡지식 많은 사람 진짜 매력있음24 12.21 02:11 724 1
나 걍 평범이야 대식가야...? 진지하게 궁금함7 12.21 02:11 264 0
살면서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점점 멀리하게 되는 것 같음9 12.21 02:10 118 0
나만 그런가 유독 이번 년도 시간이 후딱 지나감1 12.21 02:10 26 0
가끔 토할 것 같고 슬픈일 없는데 울기까지 하면 12.21 02:10 24 0
대학생 때 돈모을필요없다는 애들은 부잣집인듯10 12.21 02:10 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피곤해서 코고는데 참아야겠짘ㅋㅋㅋㅋㅋㅋ ㅠㅠ2 12.21 02:10 160 0
체지방률 31.6%인데 2 12.21 02:10 162 0
하관 짧다 기준이 뭐야? 12.21 02:09 26 0
드럼학원 가격 좀 봐주라..! 12.21 02:0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