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거의 대부분이 고추장 간장에 재료 본연의맛은 잘 안살리는 느낌... 양식은 향신료도 엄청 쓰고 조리법도 완전 다양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71 12.22 15:288040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1 12.22 15:266465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73 12.22 17:2436899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91 12.22 18:4210671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7669 0
메디큐브 부스터샷? 고주파기계 그거 효과좋아?2 12.20 21:29 35 0
알바 뚜레쥬르 오픈vs편의점 오전 12.20 21:29 14 0
그래 간다가...헬스장ㅠㅠ 12.20 21:29 14 0
달러 계속 오를까..? 12.20 21:29 12 0
기록하는 어플 추천좀! 12.20 21:29 10 0
분리수거 12.20 21:29 11 0
팬티도 회사마다 사이즈가 달라? 12.20 21:29 15 0
공대 석사랑 박사랑 천지차이야???? 석사 연구원이랑 박사 연구원2 12.20 21:29 35 0
지금 썸타는 사람있어? 어디서 만났어?? 12.20 21:29 10 0
디저트삼구에 오예스 케이크 나온거 알아? 12.20 21:29 7 0
재미를 추구하는 친구 어때?? 12.20 21:29 27 0
부산 톤쇼우가 진짜 글케 맛있음? 먹어본 사람?69 12.20 21:29 903 0
장터에서 쉐어나인이라는 업체에 ott 결제해 본 사람? 12.20 21:29 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점심 먹었어13 12.20 21:28 390 0
와!!!!! 오늘 어딜가도 사람 미어터짐ㅋㅋㅋ1 12.20 21:28 101 0
쿠팡이츠 가게 전화번호 왜 없지…? 12.20 21:28 33 0
쌩얼립으로는 글로시보다 매트가 낫지? 12.20 21:28 6 0
인티는 대중들한테 인식 어때 12.20 21:28 16 0
궁금한데 3달 공부하고 9급 두 과목 60 80이면 12.20 21:28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여자한테 다 맞춰주기만 하는 여자랑 남자가 여자한테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12 12.20 21:2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