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아무리 힘들어도 밥은 잘먹었는데 입맛이없어ㅜ 나도 내가 신기할지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주식 네마녀의날 너무 무섭다...2 12.20 22:19 1006 0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잘알 익 있어? 12.20 22:19 16 0
카카오택시 쓰는 익 있어?4 12.20 22:19 27 0
진짜 딱 맞는 친구 있어??4 12.20 22:19 32 0
강남역 스마일라식 230만원2 12.20 22:19 25 0
요즘 늦게 자서 얼굴 심각해졌거든 빨리 자면 사라질까?1 12.20 22:18 19 0
여미새가 왜이리 많아 12.20 22:18 66 0
근데 진짜 군산+익산 합치고 전주+완주 합치면 안됨?33 12.20 22:18 488 0
나 안 좋은 일들이 계속되는데2 12.20 22:18 66 0
50만원 암것도 아니라고 해주라..............55 12.20 22:18 1124 1
근데 어릴 때랑 성인 돼서 몇 번 맞았다고 12.20 22:18 17 0
스페인 여행 갈만해?2 12.20 22:17 22 0
혹시 블랙 안어울리는 퍼스널컬러도 있나?6 12.20 22:17 78 0
내동생 어릴때 강동원 닮았었는데 12.20 22:17 24 0
먹방 유튜버들 어떻게 대창을 저만큼을 먹지… 12.20 22:17 10 0
친구 어케 사귀지 1 12.20 22:17 65 0
와 나 크리스피도넛 진짜 양 개줄음; 뭐지??? 2 12.20 22:17 25 0
레이어드컷 원래 고데기 안 하면 층 심하게 보여?1 12.20 22:17 18 0
이 날씨에 밖에서 반팔 입는 사람들은 진짜 뭐지... 12.20 22:17 15 0
30초 남자 롱패딩 브랜드 추천해줘 12.20 22:1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