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엄만 대체 집을 뭘 보고 산거지? 아무것도 몰라 내가 주변에 갈데 없어보인다니까 왜 없녜 ㄹㅇ 뭐 없던데.... 배달 잘 시켜먹는 곳도 거긴 가깝게 없는거 같고 대형마트도 멀어..... 


 
익인1
누구 지인 말 듣고 그냥 덥석 계약하셨나...?.
5일 전
익인2
어머니한테 돈관리 맡기면 안되겠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55 1:097138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21 12.25 23:1031890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9 12.25 21:5151474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80 9:392329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263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타로 보는 거 습관됐는데1 12.21 03:54 165 0
혹시 지금 무슨 경기있어??? 12.21 03:54 254 0
옆집 헛된소리 어떻게 못하나?2 12.21 03:53 38 0
너희 방온도 몇도초 설정해놔?? 보일러온도4 12.21 03:53 46 0
본인이 말랐는데 난 건강하다~하는 익들 키몸무게 몇이야?2 12.21 03:53 90 0
신발두개 따로 직구했는데 하나는엄청빠른데 다른건 넘느려ㅜ 12.21 03:53 79 0
익인이들한테 요즘 소소한 행복은 뭐니2 12.21 03:51 31 0
나는 나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편하게 못대하겠어1 12.21 03:50 36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안지키는거 뭐라할까 넘어갈까 고민중1 12.21 03:49 55 0
있잖아 호피무늬 유행 많이 타?? 12.21 03:49 17 0
취직 안된다는거 진짜 거짓말 같음112 12.21 03:48 1877 0
소개팅 첫만남에 성격이나 이런거 어떻게 알아? 12.21 03:48 4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가 너란 사람에 대해서 자꾸 궁금해지고 알고싶어진다고하면 뭔생각들어9 12.21 03:48 200 0
발바닥 간지러워서 잠이 안와ㅜㅜㅜㅜ2 12.21 03:47 22 0
장기연애를 하든 결혼하고 몇십년이 지나면 이런 느낌일까2 12.21 03:47 510 1
소띠인데... 내년에 이사 운이 엄청 따른다는데 이사갈까 말까1 12.21 03:46 22 0
천둥 무엇 1 12.21 03:46 110 0
160에 55키론데 날씬하다는 말 듣는 친구11 12.21 03:46 212 0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력서 넣으면 면접 연락 보통 어떻게 와??4 12.21 03:45 72 0
내 고민좀 들어줄사람.. 12.21 03:4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