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34 0:37243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67 12.24 20:0856508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1992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16 0:459790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7846 0
이성 사랑방 여자분 자취한다는데7 12.21 01:52 236 0
익들아 나 체크아웃 시간좀 봐주라ㅠ4 12.21 01:51 23 0
그렇게 통제해놓고 이제와서 개방해놓음4 12.21 01:51 31 0
경계선지능장애인사람 본 적 있어? 어느 부분에서 티나는거같애9 12.21 01:51 407 0
이성 사랑방 다들 관상 믿어??2 12.21 01:51 141 0
오렌지 아이스티 무슨맛이야? 먹어본사람 12.21 01:51 11 0
지금 떡볶이 시키는 가 오바겟지 … 낼 8시에 일어느애대4 12.21 01:51 23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생얼 보여주ㅜ야하는데8 12.21 01:51 228 0
중딩때 잔머리 신경쓰인다고 다 뽑은 애 있었는데7 12.21 01:51 438 0
집에만 있어도 할게 많다 2 12.21 01:51 21 0
간호사인데 병원 하루 빠질 수 있는 방법 절대 없을까 1 12.21 01:51 49 0
아이폰 카톡 비행기 모드로 보고 끄면 1 안 사라져?? 1 12.21 01:50 22 0
이성 사랑방 나랑 정반대인 사람 만나봤어?3 12.21 01:50 85 0
햄스터는 귀여운데 쥐는 징그러운 이유가 뭘까??5 12.21 01:50 94 0
내가봐도 나 요즘 너무 불건강한데 12.21 01:50 86 0
카톡 테마 바꿨당 ㅎㅎ 2 12.21 01:50 118 0
우럭은 진짜 맛있는거같음 12.21 01:49 42 0
99년생들아 연애시작하면 불타올라??5 12.21 01:49 427 0
내 화장 그롷게 별로야? 28 12.21 01:49 552 0
발뒷꿈치에 바르는 크림?? 추천해 줄 익 있니.. 겨울만되면 극극극 건성돼서2 12.21 01:4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