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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0) 게시물이에요
사실 그간 일안해봐서 일머리도 없고 체력도 노답이고 답답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33에 간호사될것같아...
공시준비로 돌릴까...


 
익인1
그동안 ㅁ뭐하구 지냈는데?!
6개월 전
글쓴이
히키코모리 ㅠㅠ
6개월 전
익인1
음.... 솔직하게 비추... 아무리 개인병원이어도 좀 느리면 엄청 욕먹을거같아
6개월 전
글쓴이
느리고 뇌정지 자주오는편이야 ㅠ좀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구..
지금 휴학중인데 어쩌지 싶어

6개월 전
익인1
흐으으으음.... 아니면 살짝 개인적으로 따로 일하는 직업을 찾아보는건 어때
6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안그래도 그걸 하고싶은데 막막..하다 ㅜㅜ

6개월 전
익인2
병원에 6갤간 욕 먹으면서 적응할거 생각해야됨...
6개월 전
익인2
뒷얘기는 평생이고...
6개월 전
글쓴이
병원은 빠릿빠릿해야되고 이해력 높아야하고 협동심이 너무 중요한것같아서...여러가지로 막막하긴해.ㅠ
6개월 전
익인2
안빠릿빠릿하면 스스로 오버타임하는 쓰니를 볼 수 있을거고...협동심은 부바부다 우리는 도와주는데 갠플하는 병동도 있어서
다음 듀티한테 책 안잡히려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집착하느라 가끔 현타옴ㅜ

6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역시 쉽지않아보여 ㅜㅜ
심지어 의사라든지 약사라든지 병원 내 다른 직업들하고도 자주 부딪혀야될것같아서...

6개월 전
익인2
실습 아직 안나가봤지?
6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응 2학년2학기라서ㅠㅠ

6개월 전
익인3
근데 공시 할거면 알바도 같이 몇개월만이라도 같이 해봐
6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공시 돌릴거면 돈이 필요해서 알바한번 해봐야될것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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